제목

비타민 A는 독성이 있는가?

소변으로 자유롭게 배설되는 수용성 비타민과 달리, 지용성 비타민은 신체조직에 축적되는 성향이 있어 독성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레티놀의 경우, 독성 효과는 거의 생기는 경우가 없고, 수개월동안 극도로 고용량으로 투여된 사람에서만 나타났습니다. 불행하게도 비타민A의 독성에 대한 연구는 전반적으로 과장되어 있어 이 필수적인 영양소에 대해 쓸데없는 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독성에 대한 연구에서는 음식으로의 섭취가 아니고, 레티놀 보충제를 극도의 고용량으로 장기간 먹었을 때 비타민A의 피해가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비타민A를 엄청난 양인 100,000IU을 복용하는 성인에서 6개월 만에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양으로 수년간 복용하여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비타민A의 공급을 중단하면 증상은 대개 가역적으로 없어집니다.(15)

 

불행하게도, 비타민A의 독성에 관한 공포심 조장은 고용량 복용에만 남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설득력 있는 레티놀 섭취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일일권장량이 남성에선 3.000IU이상이고 여성에선 2,300IU (임산부는 4,300IU)이상은 잠재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는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비타민A의 일일권장량의 두 배의 양을 장기간 복용한 보고에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16) 하루에 25,000IU의 양을 2~12년 기간 동안 복용한 다른 연구에도 간의 손상이나 다른 독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17)

( 일반적으로 비타민A가 독성이 없다곤 하나 예외적인 상황은, 레티놀 대사가 간에서 이루어지는 고로 술을 많이 먹거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예외의 상황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술을 과음하거나 간 기능에 손상이 있으면 비타민A 복용 전에 영양에 정통한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십시오. )

 

비타민A를 과량으로 오랫동안 복용 시 나타나는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증상으로는 식욕이 저하되고; 피부가 가렵고; 탈모; 두통; 뼈가 두꺼워지고; 간 손상이 있습니다. 당혹스럽게도 당신은 비타민A의 과다로 인한 증상이 비타민A의 결핍에 의한 증상과 같다는 것을 알아챌 것입니다. 이것은 비타민A의 독성으로 인한 많은 증상들이 실제로는 비타민DK2등의 부족을 초래하여 또는 역으로 일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당신이 지용성 비타민을 한 가지 이상을 복용할 때, 다른 지용성 비타민에 대한 더 큰 필요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지용성 비타민이 모자라면 독성 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하여 다음에 설명드릴 비타민D란에서 상세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소문 : 비타민A가 비타민D의 역할을 방해 한다는데 ?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비타민D의 인기가 오를수록 그와 발란스를 유지하는 동반자인 비타민A에 호의적이지 않은 그림자가 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비타민D이사회의 공식문건에 비타민A의 섭취를 소량으로 제한한다는 다소 아리송한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레티놀이 비타민D의 건강상 이익에 역행한다고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D의 건강한 역할이 골밀도를 올리기 위하여 뼈를 형성하는 세포인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 당신이 바로 전에 배우셨다시피, 비타민A의 생리적인 역할은 뼈의 파괴를 촉진하여 새로운 뼈가 정착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작용들이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여도,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둘 다 필요한 것입니다. 비타민AD의 역할은 반대의 역할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고 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지용성 비타민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비타민D가 비타민A의 어떤 기능에 반대 한다고 비타민D를 금지할 이유가 되지 않듯이, 비타민A가 비타민D의 효과 중 몇 가지를 반대 한다는 사실이 비타민A를 금지할 이유가 되질 않는다.”(18) 실제로 K2-의존 단백질의 형성에 관하여는 DA는 상대적으로 자동차의 가속 패달이나 브레이크 패달과 같습니다. 자동차를 몰려면 둘 다 필요 합니다. 좀 더 중요한 점은 비타민AD의 역할은 완전히 독립적이거나 상호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이 두 영양소는 오스테오칼신 생성의 자극에 힘을 합칩니다. 비록 비타민D 자체로도 오스테오칼신을 생성 시키지만, 비타민AD를 함께 쓰면 연구자들은 오스테오칼신의 생성을 높이는데 놀랄만한 상승 효과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19)

만약 비타민A가 실제로 비타민D를 길항작용을 한다면, 전자가 후자를 방해하여 투여함과 동시에 효과가 사라질 것입니다. 반대로 AD는 상호 보완작용으로 뼈의 형성에 각자의 효능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냅니다.

 

소문 : 비타민A가 골다공증을 일으킨다는데 ?

 

비타민A에 대한 다른 대중적으로 퍼진 루머는 골다공증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개념은 중재연구(intervention studies)와 인구 기반 연구(population-based research)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현재 파골세포에 대한 비타민A의 효과를 아는 지식으로도, 비타민D 없이 대량의 비타민A의 투여가 골밀도에 나쁘다는 것을 예측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지용성 비타민의 독성에 관한 인체 연구들의 주요한 단점이 내재해 있습니다 : 연구자들은 각각의 비타민을 별개로 측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물실험 결과는 모든 중요한 원칙을 보여주었습니다.

비타민AD만 별도로 과량 투여하면 종국적으로는 독성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비타민AD를 같이 공급하면, 아무리 많은 양을 투여하더라도 비타민 각각의 독성에 의한 증상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20)

 

역학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A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나라 간소세지와 같은 레티놀이 풍부한 음식을 선호하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 에서 가장 높은 골절 비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에서는 긴 겨울로 비타민D가 낮은 수준이라 알려진 바로 그 국가들인데도 골절 위험에 치명적인 역할을 하는 비타민D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비타민A-D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몇몇 안 되는 연구자중의 한명이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리길, “ 스칸디나비아 국민들의 고농도 비타민A의 섭취가 칼슘 흡수에 관한 비타민D 농도의 저하를 더욱 조장한 결과 일 것입니다.”(21)

 

소문 : 비타민A가 선천적 기형아를 유발한다는데 ?

 

특별한 관심이 있는 분야중 하나는 임신부나 수유부들이 비타민A의 양을 최소량으로 하거나 끊어야 한다는 것이 그럴듯한 권고사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일입니다. 이 잘못된 권고의 이론은 고농도의 비타민A 섭취가 선천성 기형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임신 중에는 어떤 레티놀의 섭취도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잠재적으로 기형아를 유발하는 비타민A의 효과는 정상적인 음식이나 비타민제제의 섭취에서는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의학계에선 1980년대에 이소트레티노인 ( isotretinoin : 로아큐탄을 비롯한 여러 제약에서 나온 여드름 치료제)을 처방받은 임신부에서 비타민A와 연관된 기형아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I3-cis-retinoic acid로 레티놀 유도체인데, 자연적으로 신체에서 소량으로 생겨납니다. 여드름 처방약으로 이 제제의 합성비타민을 고농도로 섭취하면 자궁에서 노출된 태아에서 특징작인 기형을 초래합니다. 이것이 인간에서 선천성 기형을 일으키는 레티놀의 역할을 성립해 주었습니다.

 

물론 테아의 성장발달은 이곳에서 논할 주제는 아니지만, 여러 대단위 연구의 결과 비타민A 제제의 산전 공급은, 이소트레티노인과 연관된 기형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지 않음을 보여 주었습니다.(22) 몇몇의 결정적은 아닌 증거에 의하면 산전 종합영양제에 포함된 것 이외에 고용량의 비타민A(25,000IU이상)을 섭취한 여성의 자녀에서 약간의 기형의 위험성의 증가를 보였으나, 이소트레티노인에서 보인 소견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건당국(미국 FDA와 같이 더 잘 알아야만 하는)에서 아이들에게 비타민A 공급을 안 하는 무관용 정책을 채택함으로 중요한 것을 쓸데없는 것과 함께 버리는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그래서 가임기의 여성들이 비타민A의 요구량을 충족키 위해 베타 카로텐이 함유된 음식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조금 후에 설명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가임기의 여성들은 임신과 수유로 이 영양소가 추가로 요구되어 비타민A 부족에 특히 취약합니다. 비타민A는 자라나는 태아에도 필수적으로 중요합니다. 비록 경미한 비타민A의 결핍일지라도 기관 발달의 장애가 태어날 때는 확인할 수 없지만 두고두고 건강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23) 위와 같이 임산부에 비타민A의 공급을 제한하거나 비타민A제제를 금지하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정책입니다. 왜냐하면 비타민A 섭취 과잉보다 비타민A 섭취 부족과 관련된 위험성이 더 많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부와 성장하는 태아들은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임산부는 위에 기록한 비타민A가 포함된 음식을 필히 규칙적으로 먹어야만 하며, 비타민DK2가 많은 음식을 같이 먹어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가임 할 여성이 비타민A가 품부한 음식을 먹지 못할 경우에는 자연 상태의 비타민A5,000 ~ 8,000IU가 들은 임산부용 종합비타민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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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Dr. 무연(이영철)

등록일2017-04-21

조회수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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