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타민D 부족

비타민D의 부족은 문명화된 세계의 풍토병입니다. 우리의 생태학은 적도 아프리카에서의 삶의 진화로 계획 되었습니다. 햇빛은 언제나 우리의 비타민D의 원천 이었습니다 : 구석기 시대의 조상들이 섭취했을 음식에는 비타민D가 적었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우리의 벌거벗은 원시인들은 햇빛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므로 음식에서의 비타민D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가 생명의 요람인 장소에서 멀리 이주하여 기나긴 겨울철의 기후에서도 살 수 있었던 것은, 주로 한 가지 특별한 적응력 때문이었습니다. 비타민D의 부족은 햇빛을 좀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햇빛을 차단하는 까만색 피부에서 희색 피부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하였습니다. 북반구 지역에선 비타민D가 모자란 검은 피부의 여성들이, 임신과 수유를 위한 비타민D를 충분히 더 생산할 수 있는 밝은 색 피부의 여인들보다 적은 수의 자녀를 갖습니다.(50) 남극이나 북극지방 가까이 사는 민족들은 추운 기후로 피부를 옷으로 두껍게 덮어야만 하고, 비타민D가 포함된 몇 가지 안 되는 가치 있는 음식중 하나인 생선에 주로 의지하여 잘 살아왔습니다.

 

인류는 실내 생활을 한 이후로 잘 살아오지 못하였습니다. 산업 혁명은 공장근무와 구루병을 가져왔습니다. 구루병은 햇빛과 비타민D가 부족하여 생긴 병으로 원인 되는 영양소가 밝혀질 때까지 산업화된 사회에서 시달려 왔었습니다. 이제 우리 21세기의 인류는 90%를 실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거의 적은 시간동안 햇빛에 노출될 뿐이며, 피부의 95%이상을 옷이나 자외선차단제로 덮고 있습니다. 쇼킹한 일은 음식에 비타민D를 강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개발도상국에서 구루병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51) 더욱 은밀하게는 비타민D의 결핍이 우리가 흔하게 받아들이는 대부분의 질환에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햇빛을 많이 쬐고 비타민D가 풍부한 조건에서 점진적으로 진화된 것이므로, 우리의 비타민D 대사는 저용량의 흡수가 아닌, 고용량의 흡수에 효율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52)

다른 말로하면, 인체는 고용량의 비타민D의 부작용에는 보호 장치가 있지만 만성적인 저용량의 비타민D섭취에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비타민D의 부족은 트리에지 효과를 초래합니다. 공급이 줄어들면 비타민D대사는 칼슘과 관련된 기능의 즉각적인 인체의 요구에만 쓰입니다. 소아 당뇨, 고혈압, MS, 암 등을 예방할 면역 작용은 희생됩니다. 결과적으로 비타민K2의 부족으로 인한 조건에서와 같이, 많은 조건들의 알려진 유병율은 비타민D의 섭취를 점차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실내생활은 백인보다 흑인에게 좀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피부 색소가 증가되면 피부의 비타민D생성을 99.9%까지도 줄입니다. 그것은 아프리카-카리브 해 출신의 인구집단에서 비타민D의 부족이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것을 부분적으로나마 설명해 줍니다.(53) 피부 톤이 최대치의 햇빛에 견디도록 적응하게 된 사람에겐, 의도적이던 우연이던 햇빛을 피하는 것은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커다란 비타민D의 결핍에 의한, 흑인과 백인의 혈압의 차이는, 매년 흑인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인한 수많은 죽음을 설명합니다.

 

 

비타민D의 독성

 

최근의 비타민D에 관한 좋은 소식 외에, 비타민D의 독성에 대해서는 적게 듣습니다. 각각의 부작용이 굉장히 과장되긴 했지만, 비타민D는 비타민A 만큼 독성이 있으므로 그것은 기이한 일입니다, 비타민D의 독성에 대한 걱정과 비타민D의 효과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수년간 일일 권장량을 최소 수치로 유지하였습니다. 최근에 정한 상한선의 용량인 매일 2,000IU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치료 혈중레벨을 얻기엔 부족하므로 해로울 것이란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햇빛에 노출되면 하루에 10,000IU가 생기므로, 비슷한 경구용량은 해롭지 않습니다.(54)

 

과량의 비타민D로 인한 독성은 두 가지 단어로 요약 됩니다 : 부적절한 석회화입니다.

너무 많은 비타민D는 혈액과 소변에 과량의 칼슘을 초래하고, 신장 결석, 걸연화증이라 불리는 연조직의 석회화 와 뼈의 연화를 일으킵니다. 이 말은 칼슘 파라독스라고 들으시진 않으셨나요? 이 현상은 비타민D가 증가하면 신체의 K2에한 수요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의 독성는 급작스럽게 초래된 K2 A의 결핍 때문입니다. 비타민D에 의해 증가된 K2-의존 단백질의 양이 K2양의 공급을 초래하면 칼슘 파라독스가 나타납니다. 비타민D는 비타민K2결핍에서와 같이 석회화를 촉진합니다.(55%)

 

비타민D의 보조제로는 두 가지 형태가 있고, D2 D3는 상호간의 독성에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D2(ergocalciferol)는 비록 버섯에서 자연적으로 소량이 생성되지만 합성제제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버섯은 자외선을 쬐면 비타민D2로 변하는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라 불리는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이 풍부하여, 버섯을 햇빛에 말리면 D2가 풍부하다는 명성을 듣는 것입니다. 비타민D2 보조제는 주로 효모 추출물을 방사선 처리하여 만듭니다. 비타민D3 (cholecalciferol)는 인체의 피부에서 만들어 지는 형태의 비타민D이며 동물성 식품에서 발견됩니다.

 

비타민D2D3는 둘 다 구루병을 치료하므로 동등한 효과가 있다고 오랫동안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혈액에서 비타민D를 이송하는 운반 단백질(carrier protein)D3와 결합능력이 많습니다. 만약 비타민이 운반 단백질에 충분히 결합되지 않으면, 그 결합되지 않은 자유형태가 독성을 나타냅니다. 이점이 비타민D2가 독성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비타민D를 많이 복용하여 비타민D의 독성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거의 D2만을 사용했을 경우 일어난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비타민D2는 평상적인 하루용량으로도 가끔씩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나, D3의 독성은 단지 사고로 많이 먹거나 산업 사고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비타민A 토론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타민D 중독의 증상은 비타민A 결핍의 증상과 비슷하고 그 반대 명제도 같습니다. 비록 과학 잡지에 비타민A D가 상반된다고 적혀있지만, 상호 보완적이라는 명칭이 더 적당한 표현일 것입니다. 비타민A D의 중독이 독성을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비타민 A, D, K2간의 필수적인 상관관계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비타민D는 비타민K2-의존 단백질의 생성을 증가 시킵니다. K2가 부족하면, 비타민D의 독성이 비타민K2의 기능적인 결핍을 나타낼 것이고, 오스테오칼신과 MGP가 활성화가 안 될 것입니다. 비타민A는 비타민K2-의존 단백질의 형성을 감소시켜, 비타민D가 활성화가 안 된 K2-의존 단백질로 초래하는 많은 문제를 완화 시킵니다.(56)

 

지용성 비타민 전문가인 크리스 마스터존의 말씀 중에 인체에서 비타민D의 독성을 연구하는 논문 중 가장 중요한 단점이 있다면, 수십 년간의 통제된 동물시험에선 각각의 지용성 비타민이 서로의 독성을 막아주는 것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에서의 연구는 비타민D 독성을 마치 그 작용이 비타민 A, E, K2와 무관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기술했다는 점입니다.”(57)

똑같은 이야기를 비타민A의 독성에 대하여도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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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Dr. 무연(이영철)

등록일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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