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이영철 회장 서문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의학의 눈부신 업적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그로인한 노화의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사회적인 문제로 대립됩니다.
왜 ? 우리는 결국 늙게 되고 만성질환을 격어야만 되는 운명 인가요 ?
최종적으로 우리의 유전자(DNA)에 손상이 오고 세포의 에너지 형성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손상을 입으면

세포괴사가 오고 신체적 퇴화가 옵니다.
왜 ? DNA가 손상되면 예측되는 경우대로 회복되지 않고 퇴행성 변화나 노화가 올까요 ?

그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이 노화에 일으킨다는 우선순위설 이론의 주제이며, 우리의 생물학적 노화를 일으키는 인자에 대한 가장 최신의 이해입니다.

인간은 지역에 따라 약 4,000년에서 10,000년 전부터 가축을 키워왔습니다.
태양의 에너지와 토양의 미네랄들은 광합성 식물들이 얻고(비타민K1), 이 식물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동물들이 식물에 있는 영양소를 인간에게 쉽게 흡수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편리하게 변화시킵니다. (비타민K2)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먹는 동물들이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100년 정도만 거슬러 올라가도 대부분의 가축들은 푸른 목초지에서 마음껏 돌아 다니긴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1800년에 북미인의 95퍼센트 정도는 농업 생활을 했습니다. 1920년대 초, 비타민A와 D의 발견으로, 이 특정 영양소를 먹이에 더한다는 것은 소,

가금류, 그리고 돼지가 비타민 D의 원천인 햇빛을 보지 않아도 되고, 비타민 A를 얻는 초록색 풀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1940년대 초, 자주식 콤바인을 완성하여 농부들이 훨씬 많은 곡물을 생산할 수 있게 했고,

이에 따라 곡물의 가격이 급락 하여 공장식 사육방법이 등장하였습니다.

우리가 동물들을 목초지에서 옮김으로써 의도치 않게 비타민 K2 역시 우리의 식단에서 없애 버렸습니다.

동물들은 식단에 k1이 충분히 있다면 K2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식물의 비타민 k1을 비타민 k2로 전환할 수 없습니다.

가공식품으로 우리의 비타민 k2 섭취량을 낮춘 것이지만, 지난 100년간의 식품의 산업화가 우리를 k2결핍으로 내몰았습니다.

칼슘 파라독스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골다공증과 심장병은 이 변화의 현저한 결과물입니다. 

노화와 관련된 다른 보편적인 문제들도 k2결핍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습니다.


프라이스 박사는 건강한 전통부족 사람들의 식이가 1930년대의 표준 미국 식단 보다 최소한 네 배나 많은 미네랄과 수용성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음을 발견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전통 음식이 평균 산업화된 식이보다 적어도 10 배 이상의 지용성 비타민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건강을 지키는 전통적 식단의 기초입니다. 신체가 단백질, 미네랄 및 수용성 비타민과 같은 다른 모든 식이성 영양소를 사용하기 위해선 지용성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근대화된 식단이 우리의 신체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명백히 드러나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충치와 치아의 총생이 보편적이며, 만성 질환은 노화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음식을 잘 만 선택하여 먹으면 영양부족에 대한 문제가 안 생길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생활과 K2가 근본적으로 모자라게끔 되어있는 산업구조로 인해 현 대인은 노화의 증상인 골다공증, 동맥경화증, 치매가 증가하고 암의 발생을 억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온 것입니다.

이 영양소의 마지막 퍼즐인 지용성비타민 ( 특히 비타민K2를 위주로 한 비타민D , 비타민A, 비타민E )를 보충함으로써

노화와 암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