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물 부작용을 은폐하는 거대제약사들

자연의약에 대한 의사들의 이해도는 바닥이다.

원천적으로 차단된 시스템 하에서 신 물질 의약에 대한 교육으로 일관한 의료인들에게 자연의약은 이단이다.

자연의약의 치료약으로서의 효과 유무를 떠나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 관심을 두고 공부한 일반인들이 정규 의학교육을 받은 의료인들보다 자연의약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

지는 아이러니를 낳았다. 진료실에서 자연의약에 대한 대화가 평행선을 긋고, 무지가 의학의 권위로 포장되

어 움직이지 않는다.

 

주인이 객이 되고 객이 주인이 된 자연의약은 의학으로 들어서지 못하고 쫒겨난 상태다. 이러한 주객전도는

곳곳에서 파열음을 만든다. 의학은 교육을 받지 못해 알지 못한다는 단순한 논리를 애써 부인하며 자연의약

을 치료약의 범주에 들이지 않고 효과를 부인하고 있다.

 

"알지 못한다" 라고 이야기해야 할 때 "아니오" 라고 이야기하면서 의학은 자연의약을 환자들에게서 거두어 갔다.

그런 다음 그 빈자리를 신 물질 의약들로 채운 채, 의학을 신 물질 의약의 일방통행로로 만들어 버렸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전해져 난치병의 양산으로 치달았다. 신 물질 의약은 대부분 안티의학이다.

넘쳐나는 것을 막고, 기존의 회로를 틀어막고, 신호가 전달되는 수용체를 막고, 신호전달물질을 차단하여

인체를 질병으로부터 구하려는 안티의학이 거대제약사가 쏟아내는 신 물질 의약의 대표적인 작동방식이다.

 

안티의학은 인체 내에 무언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허증을 다스리지 못한다. 음허로 화동이 되었을 때 음허를

채워 넣지 않고 화동만을 다스리는 것이 안티의학이다. 결국 음허라는 원인을 치료하지 못한채 화동이라는

증상만을 막아서는 대중요법으로 일관하게 된다.

 

음허를 인체 스스로 극복해 내기 전까지 의학은 증상을 틀어막는 일만 할 뿐이다.

틀어막고 있는 동안 인체가 스스로 음허를 해소해내지 못하면 약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만다.

막아서는 일은 신 물질이 하겠지만 채워 넣는 일은 자연이 한다. 몸에 있어야 하지만 바닥이 나서 질병에 이

르게 한 물질을 채워 넣는 일을 증상을 다스리는 일과 함께 몸이 낫고 사람이 산다.

 

거대 제약사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오늘의 안티의학은 화동을 제어하는 약물요법을 장기간으로 끌어가며

증상을 억제한다. 항고혈압약, 항콜레스테롤제, 항우울제, 항정신분열병약, 모두 장기간의 투약을 요구 하는

약물들이고 사람의 몸이 스스로 음허를 해소하기 전까지는 증상 억제를 위해 약물이 투여되어야 한다는 전제

가 달린 약물들이다.

 

배고프고 허기져서 열이 난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 밥을 주면 된다. 채워 넣는 의학이 밥을 주면 된다고

대답할 때, 안티의학은 해열진통제를 준다. 무엇이 치료제인가 ? 자연인가, 신 물질 인가 ?

우리 몸이 만나보지 못했던 신 물질이 실험실 시험관에서의 약리작용을 토대로 동물실험을 거쳐 사람에게로

전해진다. 아무리 뛰어난 약이라 해도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신약은 이방인이다. 특정 부분을

틀어 막으려 인체로 들어서지만 그 부분만 틀어막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뜻하지 않게 막혀버리는 부분들이 생겨나고, 이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부작용이 인체

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허가를 받고 세상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미처 생각 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나타나서 원인을 구명해 본 결과, 약물이 그 중심에 있다고 판단 되어야 비로서 세상의 심판을 받게

된다. 약물로부터 얻는 효과가 약물로부터 야기되는 부작용을 넘어설 만큼의 가치가 있고 , 그 부작용 또한

관리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여겨지면 세상에 남고, 그렇지 않다고 여겨지면 퇴출된다.

 

그런데 이러한 심판이 거대제약사의 습격으로 흐려졌다. 눈에 훤히 보이는 부작용도 가리려 하고 드러난

부작용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마케팅으로 약물을 미화하고 의학을 교육한다. 의사들의 머릿속을 세뇌하고

대중의 눈을 흐리게 하여 시선을 피해간다. 의사들은 여타 부작용들과 별다를 것 없는 주위사항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환자들 역시 부작용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물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생각한다.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물에 바위가 파이듯 약물이 인체에 일으키는 대사교란이 장기간 지속되면 인체가 질병

에 빠지게 된다. 약물이 작동하는 경로가 잠재적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어서 투약이 장기간 지속되면 필연적

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사실이 눈에 훤히 보이는 데도 장기간의 투약을 요하는 약물들

을 팔고 있는 거대제약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기 일쑤다.

 

스타틴 계열의 항콜레스테롤제를 팔고 있는 거대제약사들의 침묵은 범죄다. 이미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낸다

는 임상보고서가 나와 있고, 그 이유가 코큐텐 생성 억제로부터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에게 코큐텐을 주면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고 현장의학이 이야기

하고 있는 데도 거대제약사는 침묵한다.

 

코큐텐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억제되면 얼마나 큰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의료인들에게 콜레

스테롤이 낮아진다는 숫자만을 들이밀며 마케팅을 한다. 자본을 앞세운 그들의 마케팅은 약물의 작용을 한껏

미화하고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들은 은폐한다. 그 대가는 처방한 의사가 지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 낸

거대제약사가 지는 것도 아닌다. 몸이 부서져가는 환자가 그 짐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한 짐 덜어내고 다른 한 짐을 지게 만드는 일을 이제 그만둬야 한다.

 

코큐텐 생성 저하가 단독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해서 환자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는 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코큐텐 생성 저하는 외부자극과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방어막을 약화시킨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코큐텐이 줄어들면 세포막은 유해산소와 자유기에 의해 더  쉽게 부서지고, LDL은 수송

과정 중에 혈액 내 산화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콜레스테롤의 혈관 벽 침착을 촉진할 수 있다.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이러한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제약사는 말이 없다. 잠재적 부작용을 은폐하고 침묵한다.

이소니아지드 Isoniazid 결핵약 INH가 있다. 결핵약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부작용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소니아지드는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비타민 B6의 작용을 방해하여 심각한 신경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소니아지드를 투여하는 모든 사람들에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의학은

이소니아지드를투여하는 환자들에게 B6를 함께 처방해 잠재적 부작용을 막아선다.


항콜레스테롤제 리피토가 있다. 리피토는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코큐텐의 생성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리피토의 작용은 심각한 간 독성과 근육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리피토를 투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의학은 리피토를 투여하는 환자들에게 코큐텐을 처방해야

하는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있고, 거대제약사는 잠재적 부작용을 은폐한 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소니아지드와 리피토의 이러한 대비는 거대제약사의 탐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출처 :비타민 C 항노화의 비밀 -  하병근 박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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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6-11-24

조회수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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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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