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종플루, 바이러스 그리고 비타민 C

신종플루가 미국 내에서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간다면 대 유행으로 흐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나라 언론사에 신종플루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냈다. 평소 친분이 있던 기자들에게는 일일이 메일

을 써서 사연과 함께 기고문을 보냈고, 100여 명이 넘는 의학 · 과학 기자들에게도 기고문을 보냈다.

 

내 이야기를 그대로 실어 줄 거라는 기대는 크지 않았지만 언론사에서 이슈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다. 그런데 알고 지내던 기자들로부터 공감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단 한군데에서도 보도를 하지 않았

다. 예전 비타민 c 파동이 일었을 때와도 사뭇 달랐다. 그때는 내 의견도 보도에 반영이 되었는데 어찌된 일

인지 신종플루에 대한 내 생각들은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것이 지난 8월 이었다.

 

이후 정부와 학계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 때는 가려서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가지 말라는

신종플루 예방법을 발표했다. 이렇게 해서는 신종플루가 대 유행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나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언론과 학계는 다시 신종플루는 계절독감에 비해 사망률이 높지 않고

지금까지의 자료로는 더 낮게 나타난다는 통계 이야기를 하며 대 유행으로 흘러가는 신종플루를 애써 두렵지

않은 존재로 넘겨버리려 했다.

 

이제 더 이상 정부와 언론과 학계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고 더 이상의 희생을 막으려면 손을

씻는 것 이외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언론은 침묵이

고 나는 지금 한국으로 갈수도 없다. 출간으로 가는 길 밖에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재출간을 준비 중이던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원고들을 다시 손에 들고 신종플루 이야기를 새겨 넣었다. 아이들은 고통을 받고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1918년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2천만 명이 넘는 희생자을 쏟아내었던 스페인 독감, 그 대유행이 처음 시작될

당시, 스페인에서는 3일만 열이 나고 침대에서 쉬면 낫는다며 "3일 열" 이라고 했고 영국에서는 군인들이

샴폐인을 마시며 회복했다고 이야기 했다. 스페인 독감이 첫 번째 물결을 일으키며 세상으로 퍼져나갈 때에

는 그렇게 파고도 높지 않고 물결도 잔잔 했다. 그 잔잔한 물결의 스페인 독감이 변신하며 격랑으로 바뀌어

몰아친 두 번째 물결, 그 후 폭풍에 세상은 침몰했다.

 

2천만 명이 넘는 희생자을 낸 스페인 독감의 시작도 감기 정도 수준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지금의 학계와

언론, 그리고 내 나라의 관료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내 나라에 소리치고 있는 까닭은,

나는 한국인이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금 한국에 살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c 원고 집필에

신종플루를 녹여 넣게 만든 이 대 유행을 세상이 제대로 들여다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언론사에 보낸 기고

문과 이어진 나의 생각들을 세상으로 돌려보낸다.

 

<신종플루 관련 언론기고문>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했던 신종플루가 다시 문제를 일으키며 한국 사회가 동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

다. 그간 묵묵히 추이를 지켜보았는데 이제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각 언론

사에 제 의견을 전합니다.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미국으로 건너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레지던트 과정을 거친 후 지금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에

서 수혈의학 (Transfusion Medicine) 과 전임의로 일하고 있는 하병근 이라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신비로운 비타민 C 우리집 홈 닥터 비타민 C 숨겨진 비타민C 의 치료법 등의 책을 썼고

지난 6월에는 하루하루가 인생이다 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몸은 미국에 있지만 제 마음과

생각은 늘 내 나라의 의학을 품고 있었습니다.

 

신종플루가 한국에서 사망자를 내고 번져가고 있는데도 적극적인 예방대책이 없고 고작 손을 자주 씻고 위생

을청결히 하고 사람 모이는데 가지 말라는 고전적인 방법을 국민에게 하달하는 정부의 대책을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렇게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 저서를 보고 "또 이 사람 비타민 c 먹으라고 하겠구만" 하는 푸념으로 이 글을 받아들이신다 해도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종플로가 대 유행 (Pandemic)으로 흘러갈 위험성마저 보이는 상황에서

타미플루에 의존한 질병관리에 모든 것을 걸다시피 하는 기존 의학의 대처법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처법

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신종플루의 대발생 (Outbreak)을 막아설 수 없습니다.

 

조류독감이 이어지며 다시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현상을 막아서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혼잡한 곳을

피한다는 소극적 방법에서 벗어나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도 함께 찾아가야 합니다

몇 달 전 미국에서 신종플루가 처음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이곳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병원에서도 치료 치침이

전해지고 병원의 출입문 곳곳에는 전시 상황을 연상시키듯 초소를 만들어 출입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초소

마다 세정제 (Hand sanitizer)를 비치해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보고하게 했고, 의사들에게는 독감이 아닌데도 개인적인 용도나

가족들을 위해 타미플루를 처방할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며 신종독감에 치료효과를 보이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불필요한 처방을 규제해 환자치료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자 병원 측은 초소를 서둘러 철수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병

원들과 다를 바 없는 일반적인 예방지침을 하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은 신종플루로 인해

8,843명이 입원했고 556명이 사망했습니다. 환절기와 함께 신종플루가 다시 번져나갈 조짐을 보이자 미국은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10월 중순부터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공급하기 시작해 12월까지는 필요한 사람들이 모두 예방주

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아래 백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생산하는 회사들을 늘려

하청을 주고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AP통신을 통해 이곳 뉴스에 보도된 신종플루 백신 사진입니다.

미국의 질병관리센터 (CDC)에서 발표해 미국의 병원들에 전달된 신종플루 예방법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전달되는 지침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과는 환경이나 인구의 밀집도가 다르고, 백신

공급이 미국처럼 원활하지 못하리라고 짐작되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미국의 이러한 안일한 대처법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보다 나은 적극적인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사회와 의료인들의 공감대가 먼저 형성되어야 하는데 그 동안  우리는 여기에 대한 토론을 전혀 하

지 않았습니다. 그간 지식인들이 명예욕과 소영웅주의에 휘말려 적절한 근거도 없이 쏟아 놓았던 이것 먹어

라, 저것 하라, 이것 먹지 말라, 저것 하지 말라는 말초적인 대응법과 이를 타고 흐르던 상업주의에 식상한

 세상이라 어떠한 새로운 대응책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두기에는 그 대책들이 너무 보잘 것이 없고 그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과 일반인들의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앞으로의 대책 역시 백신 개발을 기다리고,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습니다. 정말  가진 것이 이것 밖에 없는지 수십 년을 이어지며 판에 박힌 이야

기를 하고있는 의학의 모습이 씁쓸합니다.

 

그간 서양의학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치료법으로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데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가 박테리아를 죽이듯 그렇게 바이러스를 공격해 없애려 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달

리 우리 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이용하기 때문에 죽여내가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시선을 바이러스가 들어와 자라나는 우리들의 세포 내 환경에 맞추어야 합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도 어떤 사람은 질환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를 물리칩니다. 바이러스가 들어가도 어떤 사람은 맹렬

하게 번져 가는데 어떤 사람은 가볍게 스치듯 지나갑니다. 씨는 그대로인데 밭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종이나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치르는 이러한 난리들을 다시 둘러보아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자라나는 세포 내 환경, 바이러스가 심어지는 밭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선에는 "비타민 c"와 "엔-아세틸 시스테인(N-acetyl cysteine(NAC)이라는 물질이 서 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금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예방지침에 "비타민 c" 와 "NAC" 사용을 권고하는

사항이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리독스 이론부터 설명해야 하는데 이 글에서 그것까지 다루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

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밭을 만드는 데는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 커

다란 역할을 하고 또한 이 물질들을 조절하여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NAC은 인체 내로 빠르

게 흡수되어 글루타치온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글루타치온 전구물질입니다. 지면을 내어주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거대 제약사가 이끄는 "자본의 의학" 이 세상을 끌어가고 있는 마당에 그들이 만들어낸 신물질도 하지 못하

는 신종플루의 예방을 "비타민 c" 와 "NAC"과 같은 자연물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여러분들은

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이 대목에서 누구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

기도 합니다. 그동안 의학은 후학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을 가르치지 않고 전해야 할 것들을 전하지 않은

채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그리고 그 폐해는 이렇게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이 아무것도 없다

는 논리로 나타났습니다.

 

이 편지의 결론은 신종플루를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NAC

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논리는 자제하겠습니다. 저의 논리는 제 홈페이지

"vitamincworld.ohpy.com 으로 가시면 깊이 있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제시하는 논문들, 과학을

하고 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보고한, 하지만 세상의 언론은 끝까지 침묵하고 있는  연구결과들을 한번 살펴보

시고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신종플루의 예방에 "비타민 c"와 NAC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저의 논리도 보도해 주십시오.

 

저는 의사이자 과학자이지만 만성호흡기  질환이라는 난치병을 가지고 사는 환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성질환들에 대한 치료법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이제 그 시간이 20년에 가까워

오면서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책이 없는 신종플루

가 돌기 시작하면 저는 제일 조심을 해야 하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대응법으로는

저와 같은 호흡기 환자들을 보호 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눈으로 찾은 의학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타민 c의 항 바이러스 효과는 1949년 발표된 닥터 클레너의

논문을 보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아마비 예방주사가 나오기 전, 소아마비가 횡횡할 때

닥터 클레너는 고용량의 비타민 c 주사법을 통해 소아마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치료해 내었고 그 임상

예들을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이후 비타민 c를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질환 치료에 이용한 의사들에 의해 급성 간염 치료에 이용하면 환자들

의 증상을 완화하고 투병기간도 줄여준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소아마비와 급성 간염에서의 효과뿐만 아니라

여러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효과가 보고되었지만 의학은 이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간염 환자들을 비타민 c를

이용해 치료했던 미국의사 닥터 캐스카트의 말입니다.

 

"비타민 c가 대단히 잘 듣는 질병으로는 바이러스성 간염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에게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는 아주 수월한 일입니다. 다른 질병들과 달리 간염은 간 기능 검사를 통해 객관적 수치를 부여할

수 있어서 비타민 c의 효과를 쉽게 재어볼 수 있는데, 비타민 c가 있고 없고에 따라 간염의 진행 상황은 커다

란 차이를 보입니다. 간염의 정도를 나타내주는 여려가지 요소들을 측정해서 이를 기록해 나가면 간염의 진

행상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바이러스성 간염 중에는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환자가 황달기가 조금

있을 뿐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환자들 중 최소한 20명 이상은 간염이 대단히 심해서 아무런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중증의 환자들이었습니다. 이런 환자들도 비타민 c를 3~5일 투여하면 간염으로부터 회복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황달이 완전히 없어지는 데는 6일 정도가 걸렸습니다. 소변 색깔은 비타민 c 투여 2~3일 이내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c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실험실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실험실 연구 결과들

만 놓고 보아도 지금의 의학이 시종일관 비타민 c와 NAC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무시한 채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예방책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는 검증된 도우미가 있습니다. 일일이 항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효과를 제시하자면 끝이 없겠

지만 다음에 제시하는 논문들을 한번 그 제목만이라도 살펴보아 주십시오. 일일이 바이러스마다 보고된 논문

들을 장황하게 나열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바이러스 질환들 중에 매체에 미치는 임팩트가 제일 크고 바이러

스 질환들 중 가장 두려움을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AIDS"바이러스 에 대한 "비타민c와 NAC"의 효과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Biologicals. 1995 Mar, 23(1):75-81.

In vitro inactivat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by ascorbic acid.

시험관 내에서 비타민 C가 HIV 바이러를 비활성화 시킨다.


Proc Natl Acad Sci U.S.A. 1990 Sep:87(18):7245-9

Suppress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replication by ascorbate in chronically and acutely cells

(Harakeh S, Jariwalla R J. Pauling L.)

HIV 바이러스에 만성, 급성으로 감염되어 있는 세포에서 HIV 바이러스가 비타민 C에 의해 억제된다.

 

위의 논문이 실린 PNAS는 그 지명도가 대단히 높은 권위 있는 저널입니다.

 

AIDS Res Hum Retrovirusee. 1992 Feb:8(2):209-17.

N-acetylcysteine : a new approach to anti-HIV therapy.

(Roederer M, Ela SW, Staal FJ, Herzenberg LA, Herzenberg LA) -  NAC : 새로운 AIDS 치료법

 

Proc Natl Acad Sci U.S.A. 1991 Feb 1:88(3):986-90.

Suppress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expression in chronically infected monocytic cells by

glutathione, glutathione ester, and N-acetylcysteine.

(Kalebic T, Kinter A, Poli G, Anderson ME, Meister A, Fauci AS)

만성적으로 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단핵세포에서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에스터 NAC 이 HIV 바이러스

발현을 억제한다.

 

비타민 C로 소아마비를 치료했던 논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South Med Surg, 1949 Jul:111(7):209-14.

The treatment of poliomyelitis and other vieus diseases with vitamin C. (Klenner FR)

소아마비 질환과 다른 여러 바이러스 질환들을 비타민 C로 치료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NAC의 동물 실험 효과입니다.

 

Int J Immunopathol pharmacol. 2000 Sep-Dec:13(3):123-128.

Protective effect of n-acetylcysteine in a model of influenza infection in mice.

(Ungheri D, Pisani C, Sanson G, Bertani A, Schioppacassi G, Delgado R, Sironi M, Ghezzi P)

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아서는 NAC의 효과

 

항 바이러스제 타미플루와 함께 투여되었을 때애 나타나는 효과도 아래와 같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Int J immunopathol pharmacol. 2007 Apr-Jun:20(2):349-54.

N-acetylcysteine synergizes with oseltamivir in protecting mice from lethal influenza infection

(Garozzo A, Tempera G, Ungheri D, Timpanaro R, Castro A)

NAC은 타미플루와 협력해 치명적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를 구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아래와 같은 임상실험도 있었습니다.

 

J Manipulative Physiol Ther. 1999 Oct:22(8):530-3.

The effectiveness of vitamin C in preventing and relieving the  symptoms of virus-induced respiratory

infections. (Gorton HC, Jarvis K)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비타민 C의 효과.

 

여러분 수많은 논문들 중에 그것도 극히 일부분만 추렸습니다. 시험관 내에서와 실험동물의 생체 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논문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와

있지만 의학은 이를 치료법으로 연결해 전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타민 c와 NAC이 특허를 걸 수 있어 지금의 타미플루처럼 독점이 가능한 물질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후 20년이 다 되가는 세월을 의학에 바쳐가고 있는 한 젊음이 이렇게 먼

곳에서 여러분들에게 긴긴  메일을 쓰고 있는 이유는 환자들을 도울 수있는 방법을 두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침묵하는 의학을 이제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반복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괴혈병이 무섭게 번져가던 시절의 영국을 다시 보는 듯합니다.

1700년대 영국은 막강한 해군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 나서서 전사하는 숫자보다 괴혈병으로

숨져가는 숫자가 더 많아지면서 영국 해군은 이를 해결해내기 위해 힘을 쏟습니다.

 

1747년 제임스 린드라는 해군 군의간이 괴혈병은 레몬과 라임으로 치료된고 보고를 합니다. 하지만 영국 정

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780년 영국 함대에는 12,000명의 해군 병력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사망

한 병사의 수가 1,600명이었습니다. 이중에 전사한 병사의 숫자는 불과 60명, 숱한 병사들이 치료볍을 눈앞에

두고도 괴혈병으로 함대 뒤에서 숨져갔습니다.

 

반세기가 지난 1795년 결국 영국 정부는 무소한 영국인들의 희생을 고스란히 치른 후 영국 해군의 함대 위

병사들에게 레몬주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치료법을 받아들이는데 반세기가 걸렸습니다. 제임스 린드의 치료

법이 주류의학에의해 받아 들여지게 된 계기는 귀족 반열에 올라 있던 길버트 블레인이라는 의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의학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기에 의학이 귀를 열었던 것입니다.

 

이제 신종플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 c" 와 "NAC"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더 이상 외면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끌어가는 의학이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언론

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언젠가는 그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에게 모두 전

할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며 신종플루에 대해 제가 공부하고 느낀 것들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31일  하병근

 

(출처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 위 내용은 하병근 박사님이 2009년에 유행한 신종플루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안타까움을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에 프롤로그로 정리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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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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