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포산이 암세포를 공격한다.

한국에 리포산이 치옥트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처방약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았더니,

수십 가지 리포산이 제약회사마다의 브랜드를 달고 만들어지고 있었다.

생산 허가는 받았지만 유통되지 않고 있는 제품까지 합치면 백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리포산이 제약업계의

인기품목이 되어 있었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의 치료제로 백여 가지 알파 리포산이 나와 있다는 사실을 보면 대단히 유명한 치료

제 처럼 보이는데, 의사들에게나 환자들에게나 인지도가 극히 낮다.

비만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흘러 나오

면서 리포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정작 그 약리작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리포산은 인체에서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 되면 리포산 생산력이 저하되고 그에 따라 리포산이 수행하는 기능들도 하락하게

되는데, 이때 외부에서 리포산을 보충해 주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리포산은 크게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라는 두가지  영역에서 그 능력을 발휘한다.

에너지 대사 영역에서는 효소의 보조인자로 들어가 포도당 대사산물을 비롯한 여러 영양소들을 미토콘트리

아 에서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들어 내도록 만드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로서는 물과 지방질에 모두 녹으면서 세포막에 있는 지용성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코큐텐, 세포질

에 있는 수용성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을 재생하는 원군의 역할을 한다.

 

리포산은 밀리 몰 농도롤 높게 존재하는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의 10배 이하인 마이크로 몰 농도로 존재한다

체내에서 항산화제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 산화되면 이들에게 전자를 내주고 항산화제로 복구시키는 도우

미 역할을 한다.

노트북 컴퓨터에 비유하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배터리로 노트북을 돌리다가 배터리가 소진되어 갈 때,

이를 재 충전하는 휴대용 배터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리포산은 나이가 들면서 체내 생성량이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연소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원할하게 작동하지 않아서 체지방 축적이 발생할 수 있다.

동물실험에 이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리포산에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고, 식욕

억제 가능성도 보고되었다.

이를 토대로 리포산의 비만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타진되고 있다.

 

리포산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연소에 필요한 에너지 대사의 보조인자라는 사실만 참고하더라도 활용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보조제로도 이미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리포산은 포도당 대사 개선 효과로 인해 당뇨병 환자들이 고용량에서 저혈당에 빠져 들지 않도록 의사의

지도와 감독이 필요한 제재이기도 하다.

 

항노화 항산화제 오행 네트워크의 허리 역할이 충실히 수행하는 리포산의 기능은 시험관 실험에서 충분히

증명되어 있다.

피부미용에 좋다는 이야기가 번져나가면서 여성들의 화장품에도 들어가고 있고, 체지방 개선이라는 매력적

인 효과 때문에도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포산은 비타민 c처럼 체내에서 음양으로 전환하며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 기능을 수행하는데, 배터리로

치면 충전과 방전을 거듭하며 세포 속을 건강하게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

 

리포산을 비타민 c 치료법과 결합시키면 항암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는데, 이것이 가능한 이유도 리포산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양 전환에 있다.

리포산이 방전된 상태로 암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암세포 내에 남아있는 비타민 c나 글루타치온을 이용해

충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암세포 속의 리독스가 양으로 기울게 된다.

 

비타민 c가 암세포 주위에서 산화되며 과산화수소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만들어진 과산화수소와 산화

비타민c가 암세포 속으로 들어가 암세포를 타격하면 이미 리포산의 충전으로 양으로 기울어가던 암세포의

리독스가 극양으로 치달으며 암세포 괴사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미분화 상태의 초기 암세포에 리포산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미토콘트리아의 에너지 대사 항진을 통해

미토콘트리아의 기능이 개선 되고, 네트워크 항산화제로 리독스를 조절하여 암세포의 분화도 유도할수 있다.

 

리포산이 비타민 c와 같은 음양 항암제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리포산은 에너지 대사를 개선하는 대사조절 기능과 항산와 오행 네트워크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항노화, 항암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항산화제다.

 

(출처 : 비타민 C 항노화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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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3-06

조회수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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