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백신 부작용과 스쿠알렌 (2)

백신 회사들로서는 적은 양의 백신으로도 많은 양의 백신 제재를 만들수 있어 짧은 기간안에 다량의 물량을 공급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것이 없다.  자신들이 만든 백신이 강도가 없이 연약한 것이어도 면역증강제를 섞어주면 수퍼맨이 된다.  시간이 촉박해 물량을 대기가 힘들때에도  스쿠알렌을 섞어넣으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게 된다. 

 

신종플루의 경우처럼 정상적인 백신 제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급하게 백신을 만들어내어야할 때에는 백신에 스쿠알렌 같은 면역증강제를 섞어넣는 회사들이 여기저기 생겨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과연 스쿠알렌은 안전한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다가 나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입장을 만나게 되었고 흑과 백으로 판이하게 갈리는 이 두 견해를 앞에 두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먼저 내가 찾아들어간 세계보건기구WHO 웹사이트에 실린 백신에 첨가된 스쿠알렌에 대한 WHO의 공식 입장이다.

 

백신에 스쿠알렌을 첨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WHO는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 증강을 위한 항원보강제로 스쿠알렌과 함께 여러 물질들이 사용되는데 스쿠알렌은 그 자체로는 항원보강제의 역할을 하지 않지만 윤활제로 에멀션을 만들면 면역증강 역할을 수행하는 항원보강제가 된다고 했다. 

 

노바티스에서 만든 MF59라는 스쿠알렌 항원보강제가 플루아드 (FLUAD)라는 독감 백신에 사용된 것이 좋은 예라고 하면서 이 독감 백신은 1997년 이후 2천 2백만명에게 안전하게 접종되었다고 전하면서 항원보강제로 쓰이는 스쿠알렌은 안전한 것이라고 했다.

이 백신은 1회 접종량 당 10mg의 스쿠알렌을 함유하고 있는데 주사한 곳의 경미한 국소적 반응을 제외하고는 백신 접종과 관련된 그 어떤 심각한 부작용도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영아와 유아에게 스쿠알렌 함유 백신을 접종한 임상검사에서도 아무런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스쿠알렌과 걸프전 증후군을 연결시켜 걸프전 증후군에 스쿠알렌 항원보강제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항원보강제 스쿠알렌은 안전한 물질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WHO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스쿠알렌을 비롯한 여러 백신 첨가물들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나타내며 강력한 부작용을 만들어낸 것이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백신 부작용의 근간이라는 견해였다.

 

‘백신의 주요 성분은 죽인 바이러스이거나 약화시킨 바이러스다. 독감 백신에는 여기에 보태어 여러 종류의 화학 독성 물질이 섞여들어가기도 하는 데, 부동액으로 쓰이는 에틸렌 글리콜포름알데히드페놀그리고 네오마이신과 스트렙토마이신과 같은 항생제가 그 예다. 바이러스와 이러한 첨가물에 더하여 많은 백신들이 알루미늄과 스쿠알렌 같은 면역 증강제를 함유하고 있다.


면역증강제는 백신이 할 일을 강화시켜주어 접종에 필요한 백신의 양을 줄일수 있고 한사람에게 접종해야하는 횟수도 줄일수 있다. 한 사람에게 투여되는 백신의 양을 줄일수 있다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백신 접종 캠페인이 벌어질때 이에 필요한 백신을 훨씬 더 많이 만들수 있다. 이것은 정부와 이윤추구가 목표인 백신회사가 똑같이 바라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스쿠알렌을 항원보강제로 사용한 쥐에게서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겨났다는 연구 보고도 언급하고 걸프전 증후군을 나타내는 군인들에게 투여된 백신 중에 스쿠알렌을 항원보강제로 사용하는 노바티스의 MF59를 첨가한 백신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걸프전 증후군에도 스쿠알렌으로 인한 부작용이 내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다는 WHO의 입장과 스쿠알렌은 백신에 첨가해서는 안되는 물질이라고 주장하는 일선의 의사들. 그런데 그저 문제될 것이 없다는 WHO의 주장보다는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의 논리가 더 정연하다.

 

미국 정부는 신종플루 백신에 스쿠알렌을 첨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신종플루 백신 제조에 스쿠알렌을 항원보강제로 사용하는 것이 허가를 받았지만 미국은 이를 거부했다. 다만 긴급 상황 발생시에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락할수 있는 길은 열려있다.

 

노바티스는 MF59,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SK)는 ASO3라는 스쿠알렌 항원 보강제를 쓴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

급하게 만들어져 임상검사도 충분히 거치지 않은 백신이 항원보강제까지 사용한다면 이건 어디서 터져나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존재가 될텐데 이런 백신에도 러브콜을 하는 나라들이 있다니 백신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긴 부족한가 보다. 

 

GSK가 우리나라와의 백신 공급 협상을 벌일 초기 단계에 향후에 있을지도 모를 백신 부작용에 대한 면책특권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돈은 내가 벌고 책임은 네가 지라는 가진자의 횡포를 지켜보면서 이제 의학은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

 

의학이 거대제약사가 끌어가는 안티의학으로 침몰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우리 곁에는 타미플루보다 더 나은 항바이러스제와 스쿠알렌이 들어간 백신보다 더 안전한 바이러스 예방약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었을 거다.

 

의학은 이제 다시 서야 한다.

 

[백신 부작용과 스쿠알렌 1편 바로가기]

http://vitamincworld.com/ab-7242-22&search_item=A&search_value=%EB%B0%B1%EC%8B%A0+%EB%B6%80%EC%9E%91%EC%9A%A9%EA%B3%BC+%EC%8A%A4%EC%BF%A0%EC%95%8C%EB%A0%8C&PB_1397630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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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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