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타민 C와 간염

간염은 비타민c로 치료될 수 있다.


지난 세권의 저서에도 적었지만 서양의학이 제일 먼저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며 비타민c의 치료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은 간염 치료다.

 

비타민c 치료법은 지금 현존하는  그 어떤 서양의학의 간염 치료법보다 더 효과적이며 서양의학의 간염

치료제 들이 가져다 주는 그러한 부작용도 없다.

 

진료실에서 제대로 된 비타민c 치료법이 행해진다면 비타민c는 환자들의 투병 기간을 줄여주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주며 병상에서 일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도 빠르게 해준다.

간염환자들이 서구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하루 빨리 병원 진료실에 비타민c

치료법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비타민c 요법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는 비타민c 태블릿

몇 알 삼키는 복용법은 절대 간염 치료 목적의 비타민c 요법이 아님을 밝혀둔다.

진료실에서 정맥주사를 통해 비타민c를 투여하고 비타민c 분말을 메가도스로 복용 하는 것이 간염 치료

목적의 비타민c 치료법 이며 이 치료법이 병원의 진료실에서 행해져야 한다.

 

이 책을 계기로 동료 선후배들의 진료실에서 비타민c 치료법이 시작되기를 기원하며 그 시간을 앞으로 당겨

놓기 위해 비타민c로 간염을 치료해 낸 미국 의사들의 임상 경험들을 전한다.

 

먼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치유력을 세상에 알렸던 닥터 클레너의 임상예를 살펴보자.

 

클레너는 비타민c를 간염에 대한 최상의  치료제라고 했다.

그가 간염 환자의 치료에 사용한 비타민c 요법은 보통 체중 1 kg 당 500-700 mg 의 비타민c를 8-12 시간마다

정맥으로 투여하고 하루에 10 g  이상의 비타민c 분말을 복용하게 하는 것이었다.

체중 70 kg 의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35-49 g의 비타민c 를 하루 2-3회 정맥 투여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하루 정맥투여되는 비타민c 의 양은 70-147 g 에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치료법을 시행하면 간염의 증상과 징후들이 2-4일 이내 사라진다는 것이 그의 임상 경험인데

환자들 중에는 비타민c 정맥투여 없이 비타민c 분말 5 g 을  물이나 쥬스에 녹여 4시간마다 복용케 하자

4일만에 간염의 증상과 징후들이 사라진 환자도 있었다.

 

이 환자의 경우는 하루 30 g의 비타민c 분말을 4일 간, 총 120 g을 투여한 예가 되는데 이렇게 비타민c

분말 경구복용만으로 치료한 예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이고 클레너는 비타민c 정맥 투여를 원칙으로 했다.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나타낸 임상예도 있는데 구역질을 하고 고열과 황달을 동반한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온 27세 남자 환자에게 그는 총 30 시간 사이에 270 g의 비타민c를 정맥투여하고 45 g의 비타민c

분말을 복용하게 했다.

30시간 이라면 불과 하루가 지난 후인데 환자는 열도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소변이 맑아지며 몸도 정상을

되찾아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환자의 체중을 알길이 없어 체중 1 kg당 용량을 추론해 낼 수 는 없지만 그가 사용하던 비타민c 용량의 최대

량이 8시간마다 투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 6일간에 걸쳐 다소 낮은 용량으로 비타민c 치료법을 시행한 예도 보이는데 오한과 고열을 동반한

급성  간염으로 그를 찾은 22세 의 남자 환자의 경우 135 g의 비타민c를 정맥투여하고 180 g의 비타민c를

복용케 했다.

 

하루 20-25 g의 비타민c가 정맥투여되고 하루 30 g의 비타민c 분말을 경구 투여된 예인데 이 환자의 경우

간염으로 함께 입원했던 룸메이트가 좋은 비교 대상이 된다. 

비타민c 치료를  받은 환자는 6일만에 퇴원한 반면 비타민c 투여를 받지 않은 룸메이트는 26일간 입원했었

다는 사실에서 비타민c가 간염 치료제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해 볼 수 있다.

 

6일간에 걸쳐 치료한 또 다른 남자 환자의 경우 총 170 g의 비타민c가 정맥투여되고 90 g의 비타민c 분말이

경구 투여되었는데 이 6일 동안 환자의 간기능 검사에서 sGOT 수치가 450에서 45로 떨어졌다.

하루 25-30 g의 비타민c가 정맥투여되고 하루 15 g의 비타민c 분말이 투여된 예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하고 갈 것은 클레너가 환자의 상태와 비타민c에 대한 환자의 반응에 따라 그 용량을

적절하게 조절했다는 것이다.

열이 오르고 내리는 양상과 기타 증상의 반응도에 따라 용량을 조절한 것인데 닥터 캐스카트 역시 간염환자

들에게 경구 투여할 수 하루 비타민c 분말 최대량을 30-100 g으로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비타민c 치료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온 의사들은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은 적절한 용량의 비타민c로 발병

초기에 즉시 치료를 시작하면 쉽고 간단하고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간염 치료의 제일선으로 내세워졌어야할 이 비타민c 치료법을 의학이 외면하면서 그 자리를 거대 자본을

발판으로 마케팅에 치중한 신약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자본으로 홍보를 했고 의사들을 교육했다.

비타민c에 비하면 효과도 보잘 것 없고 치료기간 또한 길어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이 치료제들이 마치

간염 치료에 사용될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인양 알려져 버렸다.

이러한 서양의학의 치료법들에 반응이 없으면 급성 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게 되고 이렇게 되면

환자는 질병의 굴레에 묶여 허덕이게 된다.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c 치료법 임상예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비타민c 치료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온 의사들은 급성 간염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완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만성 간염에 대해서는 제한된 임상경험 때문에 그 가능성에만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클레너의 임상예를 보면 비타민c가 만성 간염의 치료에도 큰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임상경험이 축척된다면 만성 간염에 대한 적절한 비타민c 치료법 프로토콜도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클레너에게 7개월 동안의 치료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던 간염 환자가 의뢰되었는데 이 환자에게 클레너는

45 g의 비타민c를 일주일에 세 번씩 정맥투여하고 하루 30 g의 비타민c 분말을 복용하게 하는 치료법을

선택했다.

 

그에 의하면 자신은 이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사용하려 했지만 그랬더라면 의뢰한 동료들이 치료를

제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비타민c 치료를 5개월간 지속한 후 환자는 간염으로부터 자유로와졌다.

 

임상경험이 있는 의사들이 치유를 자신하는 급성 간염에 비해 만성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멸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비타민c 치료법은 충분한 치유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현존하는 어떠한 간염 치료제 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지닌 치료법이 바로 비타민c 치료법이다.

 

(출처 : 숨겨진 비타민c 치료법 - 하병근 박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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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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