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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Folic acid) 이란

엽산은 녹색을 띠는 잎을 가진 채소에서 많이 발견 되는 비타민  B 가족인데 엽산이라는 말도 바로 이런

잎이라는 뜻에서 나온 것입니다.

잎산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엽산은 시금치 4톤을 소모해가며 연구한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엽산은 임산부와 자궁 속의 태아에게 대단히 중요한 물질로 임신 전후의 여성들이 꼭 챙겨야 할 비타민

입니다.

엽산이 부족해지면 태아에게 신경관 손상을 불러와 기형을 유발하게 되는데 엽산 보충제를 복용하면 이러한

기형의 75%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엽산은 유전자의 구성 성분인 DNA와 DNA의 유전 정보를 해석해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틀이 되는 RNA를

생산해 내는데 필요한 물질입니다.

태아의 발생과정 중에는 세포분열이 빠르게 일어나고 태아의 성장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런 시기에 태아에게 엽산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DNA가 제 때 만들어지고 태아는 성장을 계속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엽산 보충제를 권하는 것은 이제 상식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비타민 결핍증이 엽산 결핍증이라고 할 만큼 엽산 부족 현상은

흔히 볼수 있는데 여기에는 엽산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시기에 정해졌던 일일 권장량이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FDA 에서도 시판되는 엽산의 용량 제한을 가하면서 일반인들이 얼마가 적절한 용량인지 가늠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현실도 엽산 결핍현상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가 허가된 엽산의 용량은 최대 800 마이크로g (0.8mg)인데 이 이상의 용량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편법으로 800 마이크로g 엽산 보충제를 여러 알 복용해 적절한 용량을 찾아가라고 권장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자연물 교정 의학의 현실입니다.

 

비타민 c에도 이렇게 용량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 초에 FDA에서 1g 이상 용량의 비타민 c 보충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만 구입할 수 있게

만들려고 시도했었는데 폴링을 비롯한 비타민 c 운동가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이 비타민 c 용량 제한

움직임은 폐기 되었었습니다.

 

이해 반해 엽산은 비타민 c 와는 정반대로 용량 제한이 가해져 있습니다.

엽산 보충제를 복용하면 태아 기형의 75%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기형 예방 임상 실험에 쓰인 엽산

용량은 하루 4mg이었습니다.

 

800 마이크로g 정제로 한다면 하루 5알이 되겠지요.

엽산은 여성들이 흔히 부작용을 우려해서 모든 보충제들을 꺼려 하는 임신 초기에도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리고 유산을 방지하고 조산과 저체중아를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을 지속하는데도 엽산 보충제는 필요

합니다.

 

자연물 교정의학을 시술하는 의사들은 임산부에게 적절한 엽산의 용량을 하루 4-5mg으로 제시하고 있습

니다.

엽산은 산후 우울증의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임신 이외에 엽산이 유용하게 쓰이는 질환으로는 통풍을 들수 있습니다.

적절한 식이 조절과 하루 25mg의 엽산이 통풍 치료에 쓰입니다.

 

(출처 :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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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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