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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5가 부족해지면 ? (판토텐산).

비타민 B5의 이름은 판토텐 산 (Pantothenic acid) 입니다.

 

나이아신의 경우에서 처럼 비타민 B5 역시 비타민 B5 라는 이름 보다는 판토텐 산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판토텐 산은 사람마다 생화학적 특이성이 있어 비타민 c의 필요량도 개인차가 크다는 사실을 세상에

전했던 로저 월리암스에 의해 발견 되었습니다

 

판토스 (Pantos)는 그리스어로 어디에나 있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 말뜻대로 판토텐 산은 대부분의 음식들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B5 결핍증은 그리 흔치 않고 음식 섭취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술을 과음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5가 부족해지면 피로감, 우울증, 불면증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판토텐 산을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는 의사들의 의견은 비타민 B5에는 항염증 작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B5는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메가 비타민 요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닥터 애트킨스에 의하면 항염증제나 부신 피질 호르몬 제재들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판토텐 산을 투여

하면 부신 피질 호르몬 제재 (Prednisone)의 양을 줄일 수있었을 뿐만 아니라 평생 항염증제를 복용해야 했

던 환자들에게서는 항염증제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큰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이와 더블어 환자들에게서 콜레스테롤치가 저하되는 현상도 관찰되었습니다.

 

판토텐 산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판테틴 (Pantethine)으로 바뀝니다.

판테틴은 다시 조효소 A로 바뀌는데 이 조효소 A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 있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대사하는데 중요한 물질입니다.

판토텐 산의 형태로 된 비타민 B5 보충제도 조효소 A를 만들어내지만 판테틴 형태의 비타민 B5 보충제는

판토텐 산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조효소 A를 만들어 냅니다.

 

닥터 애트킨스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이키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보다 판테틴이 더 강력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가져온 다고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유럽과 일본에서 수십 가지의 의학 연구들이 판테틴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와 그 안전성을 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천명의 환자들이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판테틴의 효과는 너무나 과소 평가되어있고 미국내의 어떤 심장학 교과서에도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왜 수많은 의사들이 그렇게도 손쉽게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처방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일 것입니다.

 

비타민 B5를 일반적인 건강 증진의 목적으로 이용할 때는 판토텐 산이나 판테틴 형태의 비타민 B5를 하루

100-200mg 복용 하는 것이 무난하고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기 위한 목적이나 여러 염증성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 장염, 크론병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하루 600-900mg의 판토텐 산과 하루 600-900mg

용량의 판테틴을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출처 :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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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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