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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는 당뇨병에 효과가 있습니까?

From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닥터 캐스카트는 비타민 C의 효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재어볼수 있고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질환으로 간염을 들고 있습니다.  질병의 추이를 간기능 검사를 통해 정확한 수치로 재어낼수 있기 때문에 누가 보더라도 비타민 C의 효과를 공감할수 있다는 취지에서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비타민 C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재어볼수 있는 질환 하나를 들어보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당뇨병을 들것입니다.  혈당이 조절 되느냐 안되느냐는 사실만으로도 비타민 C의 효과는 객관적으로 검증 될 수 있기 때문입니. 

 

누군가 백번을 되묻는다해도 주저없이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비타민 C 투여되어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만큼 당뇨병에서의 비타민 C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폴링의 이야기들이나 감염성 질환의 치료에 치중했던 닥터 캐스카트의 임상예에서는 비타민 C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를 찾아내기가 힘들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 닥터 클레너의 임상기록들을 찾아가보면 거기에는 비타민 C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레너는 17년간 하루 10g의 비타민 C로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해온 경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치료한 모든 당뇨병 환자들의 60%가 적절한 식이요법과 하루 10g 비타민 C로 혈당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나머지 40%의 환자는 비타민 C를 복용하고 난 후 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주사나 먹는 혈당 강하제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클레너는 자신있게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비타민 C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평생을 환자들의 치료에 전념했던 한 의사가 주저없이 100%에서 효과가 있다고 말했을때는 의학이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의학은 당뇨병에 대한 비타민 C의 치유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비타민 C가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기니피그와 원숭이 등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수없이 보여졌고 클레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임상예에서도 그 효과가 드러났습니다.  1934년 미국의 챨스 킹은 기니피그에게 필요한 양에 못미치는 비타민 C 주면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랑게르한스섬이 파괴되기  시작한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30년이 넘게 이어졌던 비타민 C 연구 결과들을 보면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클레너는 비타민 C를 복용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임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괴혈병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다는 것이 클레너의 해석입니다.  그리고 이 해석은 정확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한 후 상처가 아무는 시간을 비교해 보면 그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을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상처가 나도 빠르게 아물수 있게 해줍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하루10g의 비타민 C 분말이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혈당강하제와 함께 쓰여져야 합니다.  비타민 C 만으로 당뇨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당뇨병 치료에  빠져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백내장을 비롯한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을 막아서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 비타민 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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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닥터하

등록일2007-04-01

조회수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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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바위

| 2011-09-15

댓글등록

제1형 당뇨병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지요?
주치의는 1형당뇨일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요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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