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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항산화제 NAC

NAC은 아미노산 시스테인에 아세틸기가 붙은 엔 아세틸 시스테인 N-acetyl cysteine 의 약자다.

인체 내에서 강력한 항산화제로 일하는 NAC은 스스로 강력한 항산화제일 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을 재생하

는 역할도 하고, 글루타치온 생성의 전구물질로도 일하며 일석삼조의 효과를 나타내는 대단히 유용한 물질이다.

 

비타민 c와 함께 투여하면 서로를 돕는 상생작용을 나타내며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이지만 아직까지 일반인과 의료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의료인들에게는 진해거담제나 타이레놀 과다복용으로 인한 간 독성 유발 시에 투여하는 물질 정도로만 알려

져 있을 뿐, 항산화제라는 개념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의과대학 정규교육 과정 중에 NAC을 항산화제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NAC을 개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한, 의사들의 머리속에 항산화제 NAC의 모습은 없다.

 

실험실의 과학에서는 이미 NAC의 새로운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고, 임상의학에서도 NAC의 치유력이 증명

되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NAC을 이용해야 할 의료현장에서는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다.

NAC은 실험실의 과학으로 증명해내기 까다로운 여타 자연의약에 비해 그 효과를 입증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증거 중심 의학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는 주류의학의 요구를 충족하고도 남는다.

 

줄기세포에서부터 시작해 암세포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에 걸친 NAC의 다양한 효과가 실험실의 과학을 통해

증명되어 나오고 있다. 의사들의 진료실에서도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질환, 암질환, 만성관절염,

정신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효과가 관찰되고 있다.

 

의사의 진료실에서 관찰되는 이러한 효과는 의사들의 임상보고에 그치지 않고 임상 시험으로도 이어져

그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바이러스 질환과 호흡기 질환에 대한 임상보고와 임상시험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을 만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데, 이제는 정신과 영역에서도 NAC의 효과를 소개하기

시작하고 있다.

 

집착에 가까운 강렬한 욕구로 인해 야기되는 정신과 질환에서 NAC의 효과가 잘 나타나는데,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는 강박적으로 머리 카락을 뽑아내는 발모벽 trichotillomania 환자들의 치료에 NAC을 투여해 그 효과

를 임상으로 증명해냈다. Arch Gen Psychiatry. 2009 Jul;66(7):756-63.

 

임상시험으로 설명하기 힘든 효과까지 관찰되고 있는 NAC은 실험실의 과학에서도 예전과 현격하게 다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비타민 c에 이은 또 하나의 면역, 항암, 항노화 의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한국의 환자들에게도 NAC을 사용해보도록 권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서 효과가 강하

게 나타났고 관절염을 비롯한 다른 만성질환과 알코올로 인한 부작용 해소에도 효과가 관찰되었다.

한국에서 지금처럼 단순히 진해거담제로만 NAC을 처방하는 것은 4세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음성통화만

하는 것에 비유할 만큼 답답한 일이다.

 

의료인들에 대한 교육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를 담당할 곳이 없어서 한국의 의료인들에게는

NAC이 처방될 수 있는 여러 질환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

 

스탠포드 대학과 미네소타 대학의 임상시험에 사용된 NAC 제재를 한국에 들여놓기 위해 여러 제약회사들을

설득했지만 허사였다. 그들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의료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처방을 끌어 낼 수 없고

이미 많은 NAC 제재들이 진해거담제로 나와 있어서 그 차이를 알지 못한다" 라는 말이었다.

 

슈바이처 박사가 이런말을 했다.

"달에 이르려는 욕망 때문에 발아래에 피어 있는 꽃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 한다"

"In the hope of reaching the moon men fail to see the flowers that blossom at their feet"

 

NAC은 비타민 c와 함께 하면 시너지를 나타내는 차세대 항산화제다.

차세대 항산화제는 이미 우리곁에 있다.

이제 우리들 겉에 있는 자연의약을 환자의 곁으로 옮겨놓을 때다.

 

(출처 : 비타민C 항노화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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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5-12

조회수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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