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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항암 임상실험이 다시 시작되다

지난 10여 년간 나는 우리나라에 비타민c가 항암제라는 사실을 의료인들에게 알리려 노력했다.

 

학창시절 내가 배웠던 서울대학교 병원의 암전문의 선생님에게도  메일을 보내 비타민c가  항암제라는 사실

을 말씀드리고 임상실험이나 실험실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겠는지 자문을 구하기도 하면서, 나는 한국의 주류

의학이 비타민c 임상실험을 할 수 있게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후배들을 가르쳤고 의료인들의 눈을 열었지만, 결국 주류의학을 설득하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

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요즘음 미국에서는 비타민c 치료법을  바라보는 눈길이 변하고 있다.

지역방송이기는 하지만 ABC, FOX 같은 주요 방송사가 비타민c 정맥주사법을 암치료에 적용하는 의사들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있고, 이 치료법을 통해 호전된 암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있다,

격세지감은 이런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정도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닥터 캐스카트가 언론에 등을 지고 철저하게 매스컴을 외면한 이유가 바로 CBS 텔레비

전 에서 자신의 진료 모습을 촬영 해 간 후 비타민c 치료법을 사이비 의학으로 몰아 방송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비타민c가 항암제라는 사실이 퍼져 나가고 있으니 변해도 참 많이 변했

다.

 

결국 주류의학의 암치료법이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답보하고 있는 모습에 세상이 염증을 느꼈고, 이제

어떤 치료법이 암환자를 도울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리면서 비타민c 치료법도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주류의학의 암연구에만 집중되던 민간단체의 연구비 지원이 비타민c 치료법에도 이어지면

서 거대제약사에 의해 조종되다시피 했던 미국 내의 항암제 임상실험이 비타민c 치료법에도 적용되고 있다.

 

닥터 리오단의 제자라고도 할 수 있는 캔자스 대학 메디컬센터의 닥터 진 드리스코 (Jeane Drisko) 는

난소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타민c 정맥주사 치료법을 위해 민간단체로부터 375,000 달러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임상실험을 시작했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 (McGill University) 암전문의인 닥터 윌슨 밀러 (Wilson Miller)는 민간

단체로부터 300,000 달러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각종 암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비타민c 정맥투여 용량을

측정하는 임상실험을 시작했다.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대학병원과 킴멜 암센터는 비호치킨성 림프암 (Non-Hodgkin's Lymphoma)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비타민c 치료법에 대한 임상실험을 시작했는데, 연구 테마는 고농도의 비타민c 치료법이

암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NIH와 함께 하는  임상실험이다. 이 연구의 책임연구자로 있는 닥터 다니엘 몬티 (Daniel Monti)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이 연구는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단히 독특한

임상실험입니다.

정맥투여된 비타민c는 실험실에서 커다란 희망을 보여주었고, 그간 일회성이긴 하지만 암환들에 대한 치료자료들이

누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누구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자세한 임상실험을 시행한 적이 없습니다.

비타민c는 비용이 얼마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성이 대단히 적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연구에 사용하기에 대단히 이상적인 물질입니다."

 

이렇듯 비타민c 치료법이 다시 등장하며 서서히 주류의학으로 들어서고 있는 이유는 자명하다.

Because it works, 다시 말해 약이 듣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류의학이 부정하고 거대제약사가 연구비를 뿌려가며 비타민c 의학의 앞길을 막아도 환자가 살아

나고 있는데 그 사실마저 감출 수는 없다.

 

이와 함께 비타민c 치료법의 효과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한편의 논문도 이러한 움직임에 큰

도움을 주었다. 비타민c 정맥주사법이 주류의학에 의해 그 치유력이 재검증되어야 한다는 한편의 논문을

NIH 연구자가 발표하면서 그동안 비타민c 치료법을 멀게만 느꼈던 연구자들에게까지 다가갔던 것이다.

 

이 논문은 비타민c 정맥주사법을 받은 후 의학계의 예상과는 달리 긴 시간 생존한 말기 암 환자가 세 명의

임상례를 기존의학이 요구하는 틀에 맞게 정리한 후 발표한 것이다.

닥터 리오단이 이 논문이 마무리될 무렵 세상들 떠나 이 논문은 닥터 리오단에 헌정되기도 했는데,

NIH의 닥터 마크 레빈 (Mark Levine)이 책임연구자로 되어 있다.

 

논문의 제목은 '비타민c 정맥투여 항암치료법 : 세 가지 임상례' (Intravenously administered vitamin C as

cancer therapy : three cases)'이고 누구나 무료료 내려받을 수 있다. (http://www.cmaj.ca/cgi/reprint/174/7/937).

 

이제 우리나라도 비타민c 정맥주사법이 암치료법의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대학병원에서 체계적인

임상실험을 시작해야 한다.

NIH에서도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못할 이유가 없다.

내년 즈음에는 한국에 들어 나의 의학론을 한국의 의학에 모두 보여주고, 우리나라 대학병원들이 비타민c

치료법을 의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출처 : 비타민C 항암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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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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