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암환자에게는 왜 비타민C 분말 메가도스를 시행해야 하는가

음양은 공존한다.

그리고 절대적인 음과 절대적인 양은 없다.

음양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음 속에 양이 있고 양 속에 음이 있다.

양속에 존재 하는 음은 양을 움직이는 동력이 되고, 음 속에 내재하는 양은 음을 움직여가는 추진력이 된다.

 

비타민c에도 음양이 있다.

비타민c는 산화와 환원이라는 과정을 통해 환원형의 비타민c와 산화형의 비타민c로 가변한다.

환원형 비타민c를 움직이는 동력은 전자 두 개를 공여하고 산화 비타민c 가 되려는 항산화 의지력이고,

산화형 비타민 c를 움직이는 동력은 전자 두 개를 가져와 환원형으로 되돌아가려는 복원력에 있다.

 

이처럼 음양이 변하며 유기체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비타민c는 음양으로 변하는 그 모든 과정

에서 항암력을 나타내는 특이한 물질이다.

그래서 암환자들에게 비타민c를 치료제로 사용할 때에는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최대한 끌어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c 정맥주사와 더불어 비타민c 분말을 장이 견뎌내는 양까지 투여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정맥주사는 양항암제 비타민c의 작용을 염두에 두고 투여하는 것이고 비타민c 분말 경구복용은

음항암제 비타민c의 작용을 염두에 두고 시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타민c 정맥주사와 비타민c 분말 경구복용 모두에서 비타민 c는 음양항암제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타민c를 정맥주사하면 다량의 비타민c가 체내로 들어서며 양항암제인 산화비타민c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양까지 생겨난다. 이 부분이 비타민c 정맥주사 치료법이 제1의 목표로 하는 부분이다.

이와 더불어 산화되지 않은 온전한 형태의 환원형 비타민c 역시 다량으로 혈액 내에 존재하게 된다.

 

이 환원형 비타민c는 정맥투여된 후 정맥을 타고 혈관계를 순환하다가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투여 후 5~6시간이 지나면 비타민c 정맥주사 투여 전의 비타민c 혈중농도로 회귀한다.

이 시간동안 정맥투여된 비타민c는 음항암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

인체 내 각 조직으로 흡수된 비타민c는 항산화제로서의 작용을 수행하게 되고 암세포 전이를 막아설 수

있는 콜라겐을 생성해 결합조직을 탄탄하게 만들며 암세포가 뿜어내는 효소도 차단하게 된다.

 

한편 비타민c를 경구복용하면 비타민c는 인체 내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흐르며 항산화제로서의 작용을

하게 된다. 비타민c가 가지는 환원력을 발판으로 항산화제로 일하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 경구투여된

비타민c도 혈액 내에서 일정 부분이 산화된다.

산화비타민c는 생리적 농도에 머무르며 비타민c 전달체가 존재하지 않는 적혈구로 들어가 적혈구 내에서

글루타치온의 도움을 받아 항산화제 비타민c로 변신한다.

적혈구에는 비타민c를 받아들이는 비타민c 전달체가 없어 환원형의 비타민c는 적혈구로 들어가지 못하고

산화비타민c만이 포도당 전달체를 타고 적혈구 속으로 들어간다.

 

또한 산화비타민c는 비타민c가 중추신경계로 들어서는데 중요한 역할도 한다.

환원형의 온전한 비타민c는 혈액 뇌 장벽 (Blood Brain Barrier, BBB)을 넘어서지 못해 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맥락총(choroid plexus)에서의 비타민c 전달체 (SVCT2)를 통한 환원형 비타민c 이동을 제외하면 뇌의 전역

에서 산화비타민c만이 뇌 속으로 들어설 수 있다.

적혈구에서처럼 산화비타민c가 혈액 뇌 장벽을 건너고 다시 뇌 속에서 산화비타민c가 글루타치온의 도움을

받아 환원되어 항산화제 비타민c가 뇌 속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생리적인 농도에서도 산화비타민c가 생겨난다.

암환자들에게는 생리적으로 생겨나는 산화비타민c의 양을 끌어올리고 암조직 주위로 들어서는 비타민c의

양도 증가시켜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암환자들에게는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시행해야

하고 비타민c 정맥주사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양항암제 산화비타민c가 암세포 주위에 최대량으로

생겨나게 해야 한다. 비타민c의 혈중농도를 최대 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려면 비타민c 분말을 장이 견뎌내는 용량까지 투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비타민c 메가도스의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

비타민c 태블릿(알약) 이 메가도스용 비타민c인 것처럼 알려져 있다.

넌센스다. 비타민c 태블릿은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제재이

지 결코 암환자나 만성 소모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질병 치유에 도움을 받으려고 시행하는 메가도스용

비타민c가 아니다. 특히 암환자들은 이러한 테블릿 형태의 비타민c를 메가도스로 투여해서는 안 된다.

암환자들은 비타민c 분말을 하루 여러 차례에 나누어 장이 견뎌내는 용량까지 투여해야 한다.

 

비타민c 태블릿에는 분말을 알약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고형제가 들어간다.

한 알에 10% 정도의 고형제를 섞어 넣는데, 비타민c 1g 태블릿 안에 0.1g 정도의 고형제가 들어가게 되고

하루 10g의 비타민c 메가도스를 태블릿으로 하게 되면 하루 1g의 고형제를 투여하는 셈이 된다.

 

고형제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이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은 소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다량이 투여되면 면역기능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흔히들 고형제 성분은 인체 내로 흡수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테아린산은 인체 내로 흡수되는 포화지방산이다.

 

우리는 제약회사들이 얼마만큼의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을 태블릿 한 알에 섞어 넣었는지 알 길이 없다.

태블릿 하나 안에 포함된 밀리그램(mg) 단위의 스테아린산이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양이 메가도스 요법으로 인체 내에 누적되기 시작한다면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이 사실을 비타민c 태블릿 메가도스를 방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제약회사들고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은  Flow agent 또는 lubricating agent 라고 할 수 있다

윤할제라고 할 수 있는데 태블릿으로 만들어낼 때 기계에 묻어나지 않고 제조공정이 간편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섞는 물질이다.

붕어빵을 만들때 밀가루가 붕어빵 틀에 묻어나지 않게 빵 틀에 기름을 바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 것으로

인체에 도움을 주지 않는 물질이다.

 

스테아린산은 비타민c 흡수 를 방해하는 역할도 한다.

인체와 비타민c 사이에 바이오필름을 만드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비타민c의 온전한 흡수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 물질이다.

 

비타민c 태블릿으로는 위장관내 비타민c 흡수 최대량이라 할 수 있는 장이 견뎌내는 비타민c 용량을

알아낼 수가 없고 비타민c 메가도스 치료법이 나타낼 수 있는 비타민c 의 효과를 완전히 발현해낼 수도 없다

그래서 비타민c 혈중농도의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암환자들에게는 반드시 비타민c 분말을 이용한 비타민c

치료법이 시행되어야 한다.

 

라이너스 폴링을 비롯해 비타민c 가 항암제라고 주장한 그 어느 누구도 비타민c 태블릿 메가도스를 암환자

에게 시행한 적이 없는데 유독 우리나라의 비타민c 메가도스법은 정도를 벗어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빨리 비타민c 치료법이 제 자리를 잡아 비타민c가 가진 음양 항암제의 모습이

잘 알려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비타민C 항암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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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09-20

조회수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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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주1234

| 2017-10-10

댓글등록

아는만큼보일때.100%믿음이생겨,밝은생각과기운으로실천의화신이되어~C월드를운영하며이모뎀을펼쳐주신분들에게덕분입니다~~라고감사의뜻을전합니다^^
이러한원칙을알고실천한매일매일의규칙적인생활덕분에~꼬옥필요한시점에제게온비타민C인연으로
췌장암수술6년차에이르게해주어서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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