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음항암제 · 양항암제 · 면역항암제

1971년 미국에서 암 퇴치 법령 National Cancer Act of 1971이 제정되고 당시 미국 대총령이던 닉슨에 의해

'암과의 전쟁 War on Cancer'이 선포되었다. 이후 미국은 암 연구와 치료법 개발을  위해 2,00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 하기 위해 노력했다.

 

40여 년이 흐른 지금, 닉슨이 선포했던 암과의 전쟁은 성공하지 못했다.

암은 여전히 인류를 위협하는 질환으로 남아 있고, 발병률도 증가하여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일생 중 한번은

맞닥뜨릴 만큼 보편적인 질환으로 자리하고 있다. 1950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1/3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고작 5% 감소했을 뿐이다. 암과의 전쟁은 실패했다.

 

그 많은 자본을 쏟아 붓고 그 많은 인력들이 매달려 치른 전쟁에서 왜 패배하고 말았을까 ?

그 이유를 찾아가다보면 납득할 수 없는 의학의 도그마와 이를 움직이고 있는 자본의 탐욕을 만나게 된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며 전쟁에 패배한 항암산업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 패배하면서 더욱 더 번창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제 항암산업은 석유사업에 이은 두번째 수익사업으로 각광받으며 패배한 전쟁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전쟁은 패배했는데도 곳곳에서 전추가 계속되고 있다. 그 속에서 암환자들은 신음하고 있다.

거두어야 할 시간에도 쏟아져 들어가고 있는 눈먼 항암제가 항암산업의 지갑을 채우고 있다.

의학은 침묵하고 환자들은 세상을 떠났다. 패러다임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면서도 의학은

여전히 도그마를 타고 흘러간다.

 

눈을 돌려 주류의학의 울타리를 넘어가면 곳곳에서 암환자들을 치료해 냈다는 치유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의학은 그저 해프닝으로 돌리며 부정하고 있고, 일어선 환자들은 치유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한 번의 일과성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도움을 받았다는 환자들이 너무 많고 치료법들고 다양하다

'소 뒷발에 쥐잡기' 라고 말하지만 뒷발로 잡은 쥐가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의학은 왜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일까 ?

 

주류의학의 치료법 없이 암환자를 치유했다는 사람들 중에는 의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의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말하는 치료법 중에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이야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주류의학은 반세기를 이어오며 곳곳에서 외쳐대는 이야기들을 모두 부정한 채, 누가 봐도 이미 패배한

전쟁터에서 도그마에 사로 잡힌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 내에서 암환자들을 치유해 내었다는 치료법들을 찾아 분석했다.

도서관을 찾고, 의학의 데이터베이스가 되고 있는 메드라인 medline을 찾고, 구글을 찾고, 아마존스를 찾으면

서 의학과 과학과 아트가 함께 하는 문헌조사를 실시했다. 의학적이지 않거나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자료를 잘라내지 않았고, 기존의 의학적 치료법이 효과가 없다고 해도 물리치지 않았다. 모두 다 열어놓고

물었다. '왜 이 치료법들이 환자를 치료해 내었을까 ?' '왜 이 치료법들은 한계를 보이고 있을까?'

'왜 이 치료법들을 시행한 환자들은 살아나고 있을까 ?'  그리고  이 물음의 해답을 찾아갔다.

 

나는 거기서 하병근 의학론을 만들었고 기존의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토대를 구축했다.

하병근 의학론은 기존 주류의학의 항암제들, 보완의학들이 제시하고 있는 항암요법, 자연의약 항암제들을

모두 포함하여 작동하는 기전에 따라 음항암제 양항암제, 면역항암제 세가지로 분류했다.

암세포를 직접 타격해 살상하는 항암제 유형은 양항암제로, 암세포로 들어가서 암세포의 분화를 유도하거나

주변부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항암제를 음항암제로, 면역체계를 항진시켜

면역세포들의 암세포 살상력을 높이는 항암제를 면역항암제로 분류했다.

 

이러한 시각으로 기존의 항암 치료법들을 다시 들여다보면 암환자를 치유해 내기 위해  양항암제 음항암제

면역항암제들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항암제들의 조합이 시기적절하게 이루어지면 환자들이 훨씬 더 나은 투병과정을 거치며 치유의

길로 들어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항암제 양항암제, 면역항암제들의 적절한 조합으로 항암요법을 시행

하면 이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로 인해 암세포를 죽이고 정상 세포를 살려내는 한 차원 높은 항암치료

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론이 '하병근 항암의학론' 이다.

 

양항암제는 기존 주류의학의 고전적 항암제처럼 암세포를 직접 타격해 죽이는 항암제들이다.

세포 내로 들어가 세포 내 소기관들과 세포막을 공격해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양항암제의 항암방식이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들 중 표적항암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고전적 항암제가 이같은 세포

살상의 메커니즘을 토대로 암환자들에게 투여되고 있다. 이러한 고전적 항암제들은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할 수 없어서 정상세포에도 타격을 가하는데, 정상세포에 대한 타격은 결국 심한 부작용으로 나타나게

된다.

 

고전적 항암제의 세포살상 기전을 세포 내 음양이라 할 수 있는 리독스를 통해 풀어보면, 양항암제는 암세포

의 음양을 극양으로 치우치게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전적 항암제는 세포

내로 들어가 유해산소와 자유기를 분출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미 양으로 향하고 있던 암세포 내의 리독스가 

극양으로 치닫게 되어 세포가 사멸하거나 세포 자살 스위치가 올라간다.

 

한편 정상세포로 들어간 고전적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산화 스트레스를 가하게 된다.

양항암제의 공격을 받으면 정상세포의 리독스 역시 양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암세포에 비해 정상세포의 리독스가 음으로 치우쳐 있고 산화스트레스를 중화할 여력도 암세포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세포가 사멸에 이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인체조직에 비해 세포분열이 빠른 모낭

세포나 위점막 세포들은 고전적 항암제의 타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서 오심,구토,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고전적 항암제는 정상세포의 리독스를 양으로 치우치게 만드는 잠재력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리독스가 지속적으로 양으로 치우치면 염증이 생기고 암이 생기는 병적인 환경이 세포 내에 조성된다.

그런 이유로 고전적 항암제의 투여는 단시간에 집중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은 후 물러나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발암제의 색깔이 더 짙어지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 투여는 곧 항암제가

발암제로 가는 길목을 여는 격이 된다.

 

세포 내 리독스를 극양으로 몰고 가는 양항암제와 달리 음항암제는 세포 내 리독스를 음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하여 암세포를 변모해 분열하려는 세포 속으로 들어가 세포를 분화시키고 분화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암세포에는 세포 자살 스위치를 올려 자살하게 만든다.

단시간에 암세포를 타격해 사멸에 이르게 하는 양항암제와 달리 지속적으로 투여되어 낙숫물에 바위가 

파이듯 암세포를 처리해 나간다. 따라서 음항얌제는 암세포가 사라지 때까지 , 아니 사라지고 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이러한 음항암제의 대부분은 자연물로부터 유래한다.

 

암세포의 분열에는 수많은 신호전달물질들이 관여하는데, 각각의 신호전달물질마다 여러 가지 효소들이

존재한다. 음항암제는 이런한 암세포내 신호전달물질과 이들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조절해 암세포 분열의

스위치를 내린다. 기존의 표적항암제들이 특정 신호전달로를 차단해 암세포를 처리해나가는 것이라면 음항

암제는 세포 내 여러 신호전달로를 동시에 조절해 암세포를 처리하는 것이라 행각해 볼 수 있다.

집안에 여러 스위치들이 올라가 있어 전기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을 때, 전기를 제일 많이 잡아먹는 개별

스위치를 내리는 것이 표적항암제라면, 아예 두꺼비집을 내리는 것이 음항암제인 셈이다.

이처럼 음항암제는 암세포의 여러 신호전달체계를 동시에 제어할 수 이는 이상적 항암제다.

 

음항암제가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암세포의 주변부에서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막아선다는 점이다.

양항암제가 암세포에만 집중하는 반면, 음항암제은 암세포를 타격하고 정상세포는 더 건강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암세포가 주변부 조직의 울타리를 허무는 과정을 차단하고 암세포가 쏟아내는 효소를 막아서

암의 성장과 전이를 차단한다.  고전적 항암제가 암세포를 죽이고 정상세포마저 손상시키는 것과 달리, 음항

암제는 암세포를 제어하고 정상세포는 더 탄탄하게 만들어 인체가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항암제와 더불어 인체가 암세포를 제어할 수있도록 돕는 또 한가지 있는데 바로 면역항암제이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 그 자체가 아니라, 암세포와 싸우는 인체의 면역체계에 초점을 맞추는 항암제다.

면역항암제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제일 보편화된 면역항암제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자극해 면역세포들의

활동력을 배가하고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물질이다. 면역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이들의 암세포 살상력을

강화하는 것이 면역항암제들인데, 이들는 자연물로부터 유래한다. 면역항암제들 중에는 암세포 주변부에

코팅되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적으로 인식하여 쉽게 찾아내서 붙잡아 살상할 수 있게 해주는 항암제들도 있다.

 

면역항암제와 앞서 언급한 음항암제는 대부분 자연으로부터 유래한다.

미국에 와서 암환자들을 치유해냈다는 물질들과 치료법을 찾아내고 그 이면에 자리 잡은 메커니즘을 디코팅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암환자들이 암을 물리치고 일어서는데에 면역항암제와 음항암제의 역할이 대단히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c는 양항암제, 음항암제, 면역하암제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대단히 특이한 물질이다

투여경로와 투여방법에 따라 양항암제의 기능이 강해지기도 하고 음항암제의 기능이 강해지기도 하면서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천혜의 물질이다. 따라서 비타민c는 암환자들에기 어떤 형식으로 투여하더라도

어김없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한시적으로 정맥을 통해 고용량의 비타민c주사액을 투여하면 양항암제 기능이 단기간동안 강하게 부각되어

암세포를 직접 타격해서 사멸시킨다. 비타민c 분말을 지속적으로 경구투여하면 음항암제의 기능이 강하게

부각되어 암세포를 분화시키거나 세포자살을 이끌어낸다.

비타민c 주사액 정맥투여나 비타민c 분말 경구투여 둘 다 면역항암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비타민c의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투여방법과 투여시기를 적절히 조절하면 암환자들이 암을 딛고 일어서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c 치료법과 자연항암제들을 잘 연결하여  양항암제, 음항암제, 면역항암제를 적절히 투여하면,

인류는 새로운 지평의 항암치료법을 얻을 수 있을 수 있다.

 

(출처 : 비타민C항암의 비밀 - 하병근박사님 지음)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비타민C월드

등록일2017-11-01

조회수3,669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