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왜 먹는 음식만으로 필수 요소들을 섭취할수 없나요?

From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밥만 잘 먹으면 된다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지금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있어야 할 것이  사라져 버렸고 없어야 할것들이  들어서 있는 기형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진 탐욕은 선악을 가릴 수 있는 눈을  가려 버렸고 그렇게 자연을 버린 인간에게로 돌아온 건  건강하지 못한 세상입니다.  

 

마시는 물이, 숨쉬는 공기가 자연미를 잃으며 병들어 있고 먹는 음식에도 구멍이 나 있으니 이제 밥 잘 먹는 것만으로는 건강을 지키기가 힘든 세상이 된 것입니다.

 

마이클 콜간 (Michael Colgan)  새로운 식이 (The New  Nutrition)라는 책에 나오는 한 대목을 들여다 보면 왜  비타민 C를 비롯한 보충제들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1940년대까지 농업은 퇴비를 주고 윤작을 하면서 땅에 필수 요소를 되돌려 주었습니.  이런 방법들은 농사가 시작된 이후 성공적으로 유지되어와  땅을 윤택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이, 사람이 만들어낸  기술은 자연의 힘 보다 뛰어나 이를 이용하면 더 큰 이윤을 남길수 있다는 상업주의를 조장하면서 미국의 식량은 변질되어 갔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질산염과 인산염을  무기로 만들어내던 거대한 제약회사 연합체들은 산처럼 쌓인 화학물들을 판매할 곳이 없어지게 되면서 이들을 판매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이루어졌던 실험들을 통해 많은 식물들이 질소 (N, nitrogen), (P, phosphorus), 칼륨 (K, potassium) 세가지만 존재하면 자라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논리로 무장한 전쟁 무기 제조업자들 NPK 비료를 대단히 싼 가격에 농부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토양을 윤택하게 유지해주는 방법이 비경제적이 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NPK 혼합물은 식물이 자라나는데 꼭필요한 세가지 미네랄을 공급해 줍니다.  NPK 료를 받은 식물들은 고와 보이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식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질소와 인과 칼륨 이외에도 더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에게는 셀레니움, 크로뮴, 칼슘, 마그네슘, , 구리, 요오드, 몰리브덴, 아연, 코발트, 붕소,

바나듐도 필요합니다.  전쟁 무기의 파괴적 유물인 NPK 비료들은 사람의 영양을 생각하고 디자인된 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건강에 필요한 미네랄들을 함유하고 있지  습니다.

 

NPK 비료로 자라나는 농작물들이 계속 이어지며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들을

땅에서

가져가 버렸고 이에 대한 보충이 없이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 미국에서 자라나는 농산물들과 이들을 섭취하며 자라는  식용 동물들은 미네랄이 결핍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사람도 미네랄 결핍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미네랄을 만들수 없고 이들을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고갈은 미국의 식량 공급에 행해진 첫 폭격이었을 뿐입니다.  현대의 식품 가공법들은 이윤을 좇아 자연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콜간은 직접 미국 각 지역의 흙을 파내 셀레니움을 비롯한 미네랄들의 양을 측정해 이것이 기준치에 미달해 있음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병들기 전에 이미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먼저 병이 들어버렸습니다. 

 

공해로 오염이 된 세상에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건강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비타민  제재를 섭취하고 자연물을 보충해서 적의 침입을 막고 원군을  불러들여 건강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야하는  입니다.

 

나쁜 음식 안먹고 오염된 물 안 마시는 그런 수동적인 태도로는 막아내기 어려운 환경병들이 우리 곁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는 것을 채워넣어야할 시대고 없었던 것들이 들어서며 일으키는 문제들도 막아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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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닥터하

등록일2007-04-01

조회수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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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5

댓글등록

지금껏 전혀 인식하지도 알지도 못했던 무서운 현실이군요.
더 비싼 값을 주더라도 유기농채소나 직접 유기농 채소를 길러 먹어야할
필연적인 이유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 미니 텃밭을 꾸며
자주 먹는 채소들은 직접 길러먹는 부지런함을 챙겨야하겠단 급한 마음이 드는군요.
사는 것 자체가 왠지 전쟁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더불어

| 2014-07-11

댓글등록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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