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6개월 미만으로 남았다면 , 즉시 21일 암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십시오.
시작을 하여 회복됨을 느끼고, 이 책의 다른 설명부분도 읽어 보십시오.
또한 환자들의 투병기도 읽어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절망적이었는지, 종양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축소하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 일이었는지를 알고,
암의 재발에 대해 안전함을 느껴보십시오.
종양은 통제 할 수 없다는 관념과 공포가 중세시대의 흑사병처럼 퍼져 있습니다.
암은 극복될수 있습니다. 새봄입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 난생처음 두발로 이 땅을 걷던 순간을 떠올리며 불가능해 보이는 암 치유의 시작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