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히포크라테스의 번민

 


이 책이 세상으로 나온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흘렀습니다. 
미국으로 유학 와 한창 과학을 공부하던 시절에 티없는 생각들을 풀어놓았던 메디컬 에세이 책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을 들썩이고 있는 배아줄기 세포 실험들의 윤리적 논란을 1997년에 짚고 넘어갔으니 이르긴 일렀던 것 같습니다. 안락사를 짚어보았고 적극적인 안락사를 시도했던 미국인 의사 잭 케보키언을 논하기도 했습니다. 암투병을 딛고 일어선 골프 선수 폴 에이징거의 이야기도 적었던 청년 하병근의 첫 저서였습니다.
웃음과 비타민 C 치료법으로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난치병을 이겨낸 노먼 카슨스의 질병의 해부 (Anatomy of an Illness) 라는 책도 소개하면서 희망을 이야기 하기도 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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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7-03-09

조회수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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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4

댓글등록

어렵게 책을 구해 읽고 있습니다. 글을 쓰셨던 때에 비해 나아진 부분도 없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의 현실은 안타까움 투성이입니다. "휴머니티"와 "러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아껴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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