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타민C 면역의 비밀

 


감기.신종플루의 예방에서 당뇨병.항암치료까지
현대의학의 최전선에서 찾아낸 비타민 C의 놀라운 치유력!

20년 가까이 비타민 C와 자연물질을 연구해온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 의사 하병근이 전하는 비타민 C에 대한 놀랍고 신비로운 진실. 지금껏 사람들은 비타민 C를 ‘건강을 위해 먹으면 좋지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비타민 C는 먹으면 좋고 안 먹어도 그만인 물질이 아니다.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충분한 양이 공급되면 놀라운 항산화 효과를 내며 세포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신비의 면역물질이다. 감기나 독감 인플루엔자는 물론 간염, 당뇨, 암까지도 예방하고 치료하는 건강의 필수물질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비타민 C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새로운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포유동물은 몸에서 비타민 C를 생성해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은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어쩔 수 없이 외부에서 공급받아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셈이다. 부족해지면 괴혈병에 걸려 죽음을 면하기 어렵지만,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부작용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중세의 에이즈’라고도 불릴 만큼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괴혈병. 비타민 C는 바로 그 괴혈병의 예방 및 치료제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로 지금까지 비타민 C에 대한 연구는 지지부진했다. 특허를 걸 수도 큰돈을 벌어주지도 못하는 자연물질이라는 이유로 거대제약사와 주류의학으로부터 외면당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외면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의 최전선에서 끊임없이 이어져온 의학자들의 연구로 인해 이제 그 놀라운 치유력이 세상에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나고 있다.

신종플루, 감기, 헤르페스, 당뇨병, 간염, 항암치료까지
비타민 C가 병원체들로부터 당신의 몸을 구한다

비타민 C가 질병으로부터 목숨을 구한다

비타민 C는 18세기에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괴혈병의 치료제로 쓰이면서부터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 해군의 군의관이었던 제임스 린드는 선상에서 괴혈병으로 죽어가는 병사들의 숫자가 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는 병사들의 수보다 몇 배나 더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치료약을 찾아갔다. 그러던 중 레몬과 오렌지를 먹은 병사들이 6일 만에 병을 털고 일어서는 것을 목격한 뒤, 오렌지나 레몬 같은 과일에 괴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결론 맺었다. 20세기 초반, 과학자들은 이 미지의 물질에 비타민 C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 후 비타민C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나면서 스커비(scurvy, 괴혈병의 영문)를 막는다는 뜻으로 아스코르빈 산(ascorbic acid)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이게 되었다.

부족증을 치료하면서 발견한 탓인지, 비타민 C에 대한 인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부족하면 문제가 되지만, 많아도 별 소용은 없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이러한 외면 속에서도 뜻있는 학자와 의사들은 비타민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계속해왔고, 고용량의 비타민 C가 몸을 위협하는 병원체의 공격을 막아내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낸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비타민 C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토대로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하루에 얼마의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하는지, 얼마나 자주 섭취해야 하는지, 어느 회사의 비타민 C 제품을 택해야 하며, 자연산 비타민 C는 정말 몸에 더 이로운 물질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두 가지, 항체와 비타민 C

비타민 C를 바이러스 질환자들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는 포유동물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보여주는 생체반응에서 찾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생체는 이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어 시스템을 작동하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무기 중 바이러스 격퇴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항체’와 ‘비타민 C’다. 먼저, 항체는 생체가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이를 물리치는 주 무기인데, 안타깝게도 항체가 만들어져 나오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항체와 더불어 포유동물의 몸속에서는 비타민 C 생성이 왕성해진다. 포유동물의 비타민 C 생산 공장인 간에 바이러스의 침입이 알려지면, 비타민 C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면역체계가 가동되고, 이렇게 생성된 비타민 C가 바이러스에 몸을 던져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에게는 방어체계의 한 축인 비타민 C 생성력이 없다. 병이 침투하면 급격하게 많은 양을 몸에 투입해야 하지만, 인체는 비타민 C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항체가 생겨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비타민 C를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수시로 몸을 위협하는 감기와 독감, 피곤할 때마다 입술주위 물집이 돋아나는 헤르페스, 수저를 섞고 잔을 돌리는 한국의 음식문화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성 간염,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신종플루와 에이즈 같은 모든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고, 감염된 질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용량의 비타민 C 복용이 필수라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바다.

비타민 C는 몸의 노화와 질병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다

비타민 C의 효과를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항산화 작용이다. 말 그대로 어떤 물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뜻한다. 철이 산화되면 녹이 슬듯이 인체도 산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만나 이들의 공격을 받으면 제 모습을 잃어버리고 병들게 된다. 이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들이 하는 일이다.

사람 몸속의 세포 내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는데, 이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활성산소’와 ‘자유기’라 불리는 오염물질들이 발생한다. 문제는 오염으로 범벅이 되고 자연이 병들어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제만으로 오염물질들을 완전히 처리해낼 수 없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거나, 유해 환경에 처해 있거나, 약물을 자주 오랫동안 복용하게 되면 오염물질 들과 싸울 항산화제의 양이 더욱 줄어들게 된다.

저자는 바로 이 싸움에 가장 크고 강력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비타민 C라고 말한다. 비타민 C가 오염물질들에 몸을 던져 자신을 산화시키고 세포 속을 정화시킴으로써 우리 몸을 지켜낸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항산화제가 고용량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비타민 C는 초고용량에서도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항산화제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많은 양을 공급해도 그 사람의 몸에서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난 뒤에는 모두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남아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항산화제들과는 다르다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비타민 C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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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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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채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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