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광장

제목

비타민 C를 포함한 암치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 보시면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올려 봅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단일 요법이 왜 효과가 없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단순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이 왜 효과가 없는지 누구는 수술하고 깨끗하게 낫기도 하고 수술은 잘되었는데 재발하는지... 단순치 미세전이가 원인인지에 아니면 암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않아서 결국 재발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

 

암진단 받은 환자들의 거의 100% 에서 진단 2-3년 내에 극심한 스트에스 상황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영어로는 Unescapable (탈출할 수 없는,벗어날 수 없는) emotional stress 라고 하는데 이런 극심한 스트레스는 수면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깊은 수면하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이 감소함으로써 IL-2를 분비하는 Tcell, B cell, NK cell, macrophage, neutrophil 등의 활성이 감소하고 따라서 체내에서 발생하는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이 창궐하게된다.

 

한편 극심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한 분비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는 결국 adrenal reservior (스트레스 호르몬 보유량)을 감소시키게 되고 결국 스트레스에 대해 세포 수준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정상적인 세포는 미토콘드리아에서 Kreb's citric acid cycle 을 통해 에너지를 를 생성하게 되는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세포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어 Kreb's cycle 을 통하지 않는 다른 에너지 생성 수단을 강구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의 에너지 대사와 이를 돕기 위한 우리몸의 미생물의 변화 등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mitotoxin 이 발생하면서 세포핵의 DNA 에 손상을 입히게 되고 정상 세포가 암으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정상세포의 암세포화와 암세포의 생장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암치료의 시작이다.

-> 암 고치러 산에 들어 갔다가 완치되었다는 사례를 생각해 보자.

-> 기적적으로 암을 완치한 말기암 환자들은 자신의 삶을 극적으로 바꾼 사람들이다.

 

이러한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1. 자신의 감정(분노,절망,극도의 슬픔)을 잘 들여다 보고 내려 놓는 훈련이 필요하다. 

   -> 세도나 메서드, 바이런케이티의 working(네가지 질문)을 추천합니다.

2. 하루 2시간의 적극적인 이완요법이 필요하며 30분 이상의 명상을 추천한다.

   -> 명상을 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고 합니다-> 면역이 좋아지겠지요.

 

둘째 세포의 정상적인 대사와 스트레스 호르몬 생성의 중요한 요소인 Vitamine C 의 보충이 중요하다.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대부분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역류성식도염이

동반된 경우가 많고 (심하면 미주신경성 실신까지) 이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한 인체의 이상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분들은 초반에 경구 복용이 힘들어 정맥 주사로 어느 정도 증상의 호전이 보이면 이후에 경구 복용을 늘려가면 되겠다.

 

따라서 암환자들은 다량의 비타민 C 공급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의

보유량을 증가시켜 놓아야 한다. 한편 비타민 C 자체의 항암작용도 알려져 있어 암환자에서 비타민C 치료는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간해독의 필요성

암세포에서 생성되는 독성 대사물질들은 결국 간에서 처리되고 신장에서 배설되는데 

따라서 암환자들의 간은 항상 오버로딩 상태이다.

실제 간수치(GOT/GPT) 가 높지 않아도 해독 능력 자체는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커피관장이나 야채쥬스, 레몬을 갈아만든 즙에 올리브오일 한스푼을 섞은 것을 복용 하는 것이 간 해독에 도움이 된다. -> 거슨 요법의 핵심은 간해독과 비타민C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암은 곰팡이라는 가설. 물론 암은 곰팡이가 아니겠지만 위의 암세포 생성의 기전에 따라 암세포 주변에서 함께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틀린 이론은 아닌거 같다. 캐나다에서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일으킨 에시악이 이러한 기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이테리의 Dr 시몬치니는 실제로 중탄산염(식소다)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고 있다.

 

다섯째 면역을 높이는 미슬토 요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다만 위의 심리 치료 및 비타민 C 치료, 간해독 치료, 곰팡이 제거 치료 등과 함께 시행해야지 효과가 있을 것이고 기존에 이 대체의학적 암치료가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는 이러한 치료가 combination 형식으로 시행되어야 효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메세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세포수준에 전달되어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결국 환자를 죽게 만듭니다.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는 면역을 증폭시키고 여러 치료 효과에도 도움을 줍니다. 주변을 둘러보시면 결국 밝고 긍정적이고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하신 분들이 회복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일암 세포의 유전적인 변이도는 엄청나게 광범위해서(수백만 가지의 변이) target therapy 나 고전적인 항암화학요법으로는 이런 다양한 유전적인 변이를 가진 암세포를 잡기 힘들며 설령 항암 요법이 일부 감수성 있는 암세포를 잡아서 종양의 size 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남아 있던 소수의 항암제 저항성이 있는 암세포는 다시 급격하게 자라서 재발의 빌미가 된다.

결론은 수백만 가지의 변이에 대한 각각의 유전자 치료, 항암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치료해야 하며 실제 극적으로 암이 완치된 사람들(커다란 종양이 사라진)의 예에서 보듯이 근본적으로 암이 발생하는 각각의 기전을 잡아나가면 종양이 스스로 사멸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우들의 쾌유를 빕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r. 테일러

등록일2015-11-17

조회수6,179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비타민C월드

| 2015-11-19

댓글등록

원장님
환우들을 위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참고: Dr. 테일러는 부산 우제곤 내과의원의 우제곤 원장님이십니다.)

노겸선생

| 2018-04-23

댓글등록

좋은글감사합니다

일곡

| 2018-09-22

댓글등록

밝고 긍정적인 삶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가지라는 말씀, 실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