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근 박사 일생

하병근 박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전임의를 거쳐 인디아나 의과대학 교수로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20여 년 넘게 비타민C와 자연물질을 연구해 온 최고의 전문가이자, 한국에 ‘비타민C월드’를 설립하여 비타민C 의학을 심은 주인공이다.
한국에 고농도 비타민C 정맥주사와 비타민C 메가도스를 전한 선구자이며 국내 여러 의사들이 그의 뜻에 동참하여 
‘닥터하 클리닉 네트워크’와 ‘대한비타민C 암연구회’를 결성하고 병상에서 신음하는 환자들을 돕고있다.
의학을 공부하기 이전부터 그는 수없이 병원 문턱을 드나들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시작된 난치의 질병들이 그의 몸을 끊임없이 괴롭혔기 때문이다.
힘든 몸이었지만 낮에는 의학을 공부하며 시험관을 잡았고, 밤에는 환자들의 의학을 배웠다.
자신이 찾은 의학으로 자신의 몸을 도구삼아 실험과 투병을 계속하면서 서양의학이 발견하지 못한 치료법을 찾아나갔다.
그는 말하였다.
“의학의 잔인한 한 마디에 상처받은 가슴들을 데워주는 일, 이 땅의 의학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을 위해 나는 목숨을 걸고 달릴 것이다.”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영혼에게 희망을 주는 일, 그것이 그가 살아 숨 쉬며 의학을 연구한 이유였다.
그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삼기 위해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의지로 병상에서 시험을 쳐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고,
미국 동료 의사의 의료과실로 폐손상이 되어 24시간, 평생을 산소통을 짊어지며 생활하면서 연구와 진료, 강의를 하는 초인적인 삶을 살았다. 
하병근 박사는 이 땅의 환자와 의사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전해 준 진정한 의사였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비타민C 항암의 비밀》 《비타민C 면역의 비밀》 《비타민C 항노화의 비밀》등 총8권의 비타민C 전문 책을 저술 하였다.